특화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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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근현대문집
- 일신재집(日新齋集)
- 권1
- 시(詩)
일신재집(日新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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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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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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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불암에서 노사 기 선생을 뵙다(觀佛菴拜蘆沙奇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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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言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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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제 경방【창림】의 시에 화답하다(酬從父弟敬方【昌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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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모 이씨의 묘소에 성묘하다(省王母李氏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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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의 친척집에 유숙하며 감흥이 있어 짓다(宿泰峯族人家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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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동 회고(伽倻懷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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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에 사는 벗 김내선【우종】을 찾아가다(訪龍巖金友乃善【佑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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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종제 경방과 노닐다(夜與敬方弟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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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한식을 만나다(途中寒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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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에서 돌아오며(自下沙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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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 감회【6수】(齋居感懷【六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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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를 적다(書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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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에서 애산 정후윤【재규】을 작별하다(楓峙別鄭艾山厚允【載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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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형 월파 백언【시림】과 영벽정에 오르다(與族兄月波伯彥【時林】登映碧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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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계하다(自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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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강을 지나며(過陰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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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가르치다(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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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 조 선생의 적려비를 찾다(過靜庵趙先生謫廬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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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 회고(潘南懷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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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당 선생을 위한 만사(石塘先生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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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대부 정화국의 죽음을 애도하다(哭族大父和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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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여【낙호】가 방문하다(柳天汝【樂浩】見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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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정 향음례 자리에서 짓다(晚翠亭飲禮席上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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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 반조원 회고(林川頒詔院懷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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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계루에서 목은 이 선생의 판상 운에 차운하다(枕溪樓次牧隱李先生板上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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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년(1872, 고종9) 7월 16일은 바로 우리 태조께서 개국한 회갑이기에 감회가 있어 짓다(壬申七月十六日。郎我太祖開國回甲也。有感而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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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재【헌회】의 중구일 집구시에 화운하여 올리다(和上任全齋【憲晦】九日集句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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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김보현【장석】의 서숙에서 노닐다(遊金友甫賢【章錫】書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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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화개동에서 짓다(方丈花開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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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 홍경좌【채주】를 방문하여 회포를 풀다(訪鳳南洪卿佐【埰周】酬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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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회고(廣州懷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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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뜬 밤에 벗 문계원【송규】을 만나다(月夕逢文友啓元【頌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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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경방과 함께 심회를 서술하여 읊다(同敬方弟敍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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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에서 벗과 모여서 향음례를 행하다(松廣寺會諸友 行鄉飲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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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일당 김장여【치희】어른에게 드리다(呈愛日堂金丈章汝【致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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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형 백언이 방문하다(族兄伯彥見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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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 김 선생의 경석정에 올라 원운에 삼가 차운하다(登河西金先生竟夕亭。謹次原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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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이르러 이도민【승호】과 노닐다(到丹陽與李道敏【承灝】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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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경방의 시에 화운하다(和敬方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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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제들에게 써서 보이다(書示諸從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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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처사 선생 명촌【기현】의 운에 삼가 차운하다(謹次黃處士先生明村【紀顯】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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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에서 성묘하고 감회가 있어 짓다(星山展墓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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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를 다시 방문하였는데 사찰이 황폐해진 지 이미 오래된 것을 보고 느낌이 있어 짓다(重過寶林寺。見寺廢已久。有感而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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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두산에서 제종과 모여 심회를 읊다(龍仁斗山。會諸宗。敘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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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김문현【규원】과 노닐다(與金友文現【奎源】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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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에서 창수한 시【병서와 10수의 시가 있다】(瑞石唱酬韻【幷序十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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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빙치를 출발하다(早發冰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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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촌 굴사에 들르다(過水村窟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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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 영신에 투숙하다(宿福川永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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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대에 오르다(登廣石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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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에 오르다(登上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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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심사에 투숙하다(宿澄心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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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사 선정암에 도착하다(到萬淵寺禪定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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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벽정에 오르다(登映碧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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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금봉에 오르다(登束錦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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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 자명을 전송하다【진섭】(送姜生子明【晉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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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삼【자현】의 시에 화운하다(和尹亨三【滋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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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곡 선생【운】의 시에 뒤미처 화운하다(追和成大谷先生【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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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헌 양장【상정】께 드리다(呈心學軒梁丈【相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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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산, 안순견과 함께 목욕하다(與鄭艾山安舜見同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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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산, 안순견과 정답게 이야기하다(與鄭艾山安舜見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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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형 월파와 정애산, 안순견과 모여서 술을 마시다(與族兄月波及鄭艾山安舜見會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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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서 돌아오는 길에 박경립, 홍사증, 민자경 세 사람에게 주다(嶺南歸路。贈朴景立洪士拯閔子敬三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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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헌에서 유숙하며 감회가 있어 짓다(宿澹對軒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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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공 봉남을 위한 만사(挽洪公鳳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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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윤과 저녁에 이양 저자를 들르다(與鄭厚允暮過梨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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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기백】의 시에 차운하여 주다【2수】(次呈李光彬【琪白二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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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1893, 고종30) 섣달그믐날 밤에【2수】(癸巳除夜【二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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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가 감회가 있어 짓다(觀書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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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견이 잡초 우거진 뜰을 소제하는 것을 보고 정애산과 함께 짓다(見安舜見掃除庭穢與鄭艾山同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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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삼【경진】의 시에 화운하다(和朴孝三【璟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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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청일【재덕】의 시에 화운하다(和梁清一【在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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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윤과 신안강 가에 도착하여 입으로 부르다(與鄭厚允到新安江上口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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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으로 가는 도중에 박생 경립의 시에 화운하다(福川途中和朴生景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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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의 운에 화운하다(和諸生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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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1905, 고종42) 가을 영귀정에서 가숙으로 돌아오다(乙巳秋自詠亭還家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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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일에 심회를 서술하다(回甲日述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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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1905) 그믐날 밤에(乙巳除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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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정에 아홉 성현의 진영을 봉안하고, 인하여 벗 안순견을 추억하다(詠歸亭奉安九聖賢遺眞因憶安友舜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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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송리 동산에서 노닐며 안순견을 추억하다(遊七松東山憶舜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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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1906, 고종43) 섣달 그믐날 밤에(丙午除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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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생 낙경의 시에 화운하다【안상】(和朴生樂卿【顔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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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생 사증과 함께 칠송의 강회에 참석하다(偕洪生士拯赴七松講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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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백【창섭】이 관례를 행하는 날 적어서 주다(安慶伯【昌燮】加冠日題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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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 덕여【우흡】에 대한 만사(輓洪丈德汝【佑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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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강회(碧山講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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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금봉에 올라 오영지【장섭】의 시에 화운하다(登東錦峯。和吳永之【長燮】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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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리서사에서 병중에 심회를 쓰다(澗里書社病中書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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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을 유람하다가 도중에 박대규【규진】을 만나 기뻐하다(遊天台山中路喜逢朴大圭【奎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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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지【재홍】의 회갑 운에 화운하다(歩和鄭敬之【在洪】回甲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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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김태윤【양원】에 대한 만사(挽金友泰允【揚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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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청헌의 운에 화운하다(步和樂清軒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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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 양장【준묵】의 회갑 운에 삼가 차운하다(謹次松圃梁丈【俊默】晬辰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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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은【재훈】의 시에 화운하다(歩和鄭臺隱【在勳】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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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기록하다(記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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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제 경방과 영평에 들르다(與從弟敬方過永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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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에 도착하다(到潘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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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교관(夢覺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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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암의 운에 화운하다(和寒守庵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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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중에 우연히 절구 한 수를 지어 이광현【당백】에게 부치다(病中偶成一絕寄李光現【當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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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사에 노사 선생 문집 간행소를 설치하고 벗들과 수창하다(新安社設蘆沙先生文集刊所。與諸友唱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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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을 상심하여 우연히 적다【7수】(傷時偶題【七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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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암【익현】어른의 신안사 간행소에서 감회가 있다는 시에 차운하여 드리다(次呈勉庵崔丈【益鉉】新安刊所有感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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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화일【영만】의 총계정사에 적다(題趙友和一【泳萬】叢桂精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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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암 어른을 모시고 최계남【숙민】, 정애산, 기송사【우만】 등 여러 벗들과 칠불사를 유람하다(陪勉庵崔丈。與崔溪南【琡民】鄭艾山奇松沙【宇萬】諸友。遊七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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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서사에서 양처중【회락】의 운에 차운하여 벗들과 작별하다(雙峰書社用梁處仲【會洛】韻別諸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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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정에서 벗 안우 순견과 이덕재【인환】를 추억하다(詠歸亭憶安友舜見李友德哉【仁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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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경방의 회갑에 병으로 가지 못하고 뒤미처 화답하다(敬方弟回甲日有病未往追後賡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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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휴 대인의 회갑시에 화운하다(和李基休大人回甲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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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중【준관】에 대한 만사(挽朴敬仲【準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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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생 경함【철원】의 수미시에 차운하다(次黃生景涵【澈原】首尾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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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서【준채】에 대한 만사(挽朴禹瑞【準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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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재 운에 삼가 화운하다(謹步竹林齋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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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 성명【시귀】에 대한 만사(挽金公聖名【時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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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 김성민【재기】옹의 시에 받들어 화운하다(奉和惺石金翁聖民【在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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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경계시킨 주자의 시에 차운하여 강자겸【익섭】에게 주다(次朱子戒人詩。贈姜子謙【益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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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생 경함이 봄을 전별하는 날에 시를 지어주니 사례하지 않겠는가(黃生景涵餞春日有贈可無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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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정에서 강회를 파하고 읊다【2수】(詠歸亭講罷吟【二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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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담와【익제】의 회갑 운에 삼가 화운하다(謹步趙澹窩【翼濟】回甲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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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 강회(華巖寺講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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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헌 주인이 벽 위에 남긴 시에 받들어 화운하다(奉和悔軒主人壁上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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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경에 화답하여 주다(和贈金汝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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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당을 새로 짓고 지은 시에 뒤미처 차운하다(追次容閒堂創修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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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압록진을 출발하다(早發鴨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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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정 회고(岳陽亭懷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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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정에서 제생들에게 주어 작별하다【5수】(詠歸亭贈別諸生【五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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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언【만원】에 대한 만사(挽金明彥【萬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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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재에서 벗들과 작별할 적에 감회가 있어 짓다【소서를 붙이다】(多山齋別諸友有感【幷小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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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에서 출발하기 앞서 감회가 있어 짓다(洛城臨發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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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주【창호】에게 주어 이별하다(贈別吳汝周【昌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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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에 올라 점필재 김 선생의 판상 운에 차운하다(登廣寒樓次佔畢齋金先生板上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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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비 전각을 들르다(過雲峯碑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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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읊조리다【5수】(偶吟【五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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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강에서 창수하다【서문을 붙이다】(楊子江唱酬【幷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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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삼의 회갑 운에 뒤미처 화운하다(追和尹亨三回甲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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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공 무열【주】에 대한 만사(挽梁公茂悅【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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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들을 면려하다(勉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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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재 운에 차운하다(次講會齋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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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정 원운(詠歸亭原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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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오【규환】의 시에 화운하다【2수】(和梁文五【奎煥二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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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선【청묵】에게 주다(贈梁子善【淸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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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홍【기현】의 회갑 운에 삼가 차운하다(謹步鄭穉弘【琦鉉】回甲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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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낙빈【중석】, 한원식【상렬】과 천태산을 유람하다(偕蔡洛斌【重錫】韓元植【相烈】遊天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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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숙에 대한 만사(挽金良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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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열【계학】이 어머니를 위해 축수한 시에 차운하다(次魏士悅【啓學】壽母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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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계 운에 차운하다(次竹溪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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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에 대한 만사(挽鄭在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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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군 형신【대량】의 시에 화운하다(和魏君亨信【大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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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경【회덕】에게 주어 작별하다(贈別梁而敬【會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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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영【우경】에게 주다(贈洪士塋【祐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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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재【상유】에 대한 만사(挽曺元哉【尙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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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 양공【재성】에 대한 만사(挽華奄梁公【在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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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 익삼【순흠】의 시에 화운하여 주다(和贈鄭君益三【舜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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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당 운에 삼가 화운하다(謹步持敬堂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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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윤규 목재의 운에 삼가 차운하다(謹次范潤圭牧齋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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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 학헌【시풍】에 대한 만사(挽金公鶴軒【時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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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한후【치조】를 모시고 향음례를 행하다(陪知州韓侯【致肇】行鄕飮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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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어나 감회를 쓰다(夜起書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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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후정에 적다(題寒後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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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여 열락재를 떠나다(移家別悅樂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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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에서 감흥이 있어 짓다(山齋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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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범【계호】에 대한 만사(挽閔仲範【啓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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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택】의 동계정 운에 삼가 차운하다(謹次申【光宅】東溪亭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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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 경록【덕회】에게 주다(贈李生景祿【德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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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곡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생 덕수【승복】의 시에 화운하다(墨谷歸路。和李生德受【承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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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헌 홍공【승의】에 대한 만사(挽愚軒洪公【承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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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간촌을 유람하다(夏日遊澗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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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 화진【주장】에 대한 만사(挽李公和珍【周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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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과 화류천 가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다(約諸友會花柳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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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을 근심하다(憫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