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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근현대문집
  • 일신재집(日新齋集)
  • 권1
  • 시(詩)
  • 양이경【회덕】에게 주어 작별하다(贈別梁而敬【會德】)

일신재집(日新齋集) / 권1 / 시(詩)

자료ID HIKS_OB_F9001-01-202101.0001.0002.TXT.0149
양이경주 235)【회덕】에게 주어 작별하다
지혜는 덕으로 들어가는 길이고 (知爲入德路)
경은 입신하는 토대라네 (敬是立身基)
집에 돌아가거든 더욱 노력하여 (歸家加勉力)
남은 스승이 없는 것 근심하지 말라 (不患無餘師)
주석 235)양이경(梁而敬)
양회덕(梁會德, 1874~?)이다. 자는 이경, 호는 용강(龍岡)이다.
贈別梁而敬【會德】
知爲入德路。敬是立身基。歸家加勉力。不患無餘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