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화콘텐츠
- 호남근현대문집
- 일신재집(日新齋集)
- 권1
- 시(詩)
- 태봉의 친척집에 유숙하며 감흥이 있어 짓다(宿泰峯族人家有感)
일신재집(日新齋集) / 권1 / 시(詩)
태봉의 친척집에 유숙하며 감흥이 있어 짓다
무량동에 가을바람 불고 (秋風茂良洞)
양림촌에 저녁 비 내리네 (暮雨楊林村)
쓸쓸히 고적이 남았으니 (寥寥餘古跡)
묘비와 정려문이 있네 (表墓又旌門)
宿泰峯族人家有感
秋風茂良洞。暮雨楊林村。寥寥餘古跡。表墓又旌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