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동진면 성근리에 사는 아무개가 석동재의 외헌장에게 보낸 간찰의 피봉.

占을 보고 나온 결과를 기록한 문복록(問卜錄) 신해(辛亥), 경자(庚子) 등

을축년 8월 12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에게 안부를 전하며 태풍 피해에 관해 묻는 내용의 간찰

계축년 3월 26일에 우한봉이 부안에 사는 김생원댁에 보낸 혼서.

광주 지역에서 활동한 유학자 유사(柳泗, 1502~1571)의 행적과 시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정기(鄭琦, 1879~1950)의 시문집.

전남 화순 출신 문달환(文達煥, 1851~1938)의 문집으로 8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중기 문인 백진남(白振南, 1564~1618)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5권 2책으로 1933년에 간행한 시문집.

송정악(宋廷岳), 송지행(宋志行), 송석년(宋錫年)이 선조의 묘문(墓文)을 부탁하기 위해 경기도 및 서울 일대를 왕복하면서 기록한 기행 일기.

김영찬이 53세 때인 1912년 1월 1일부터 72세 때인 1930년 6월 15일까지 기록한 일기.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조선후기 양팽손과 양신용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양강서원의 서원지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에 안봉강(1868~1934)등이 주축이 되어 공자`주자`안유의 진영을 모사하여 모신 집성사의 사우지

전라남도 나주, 현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에 있는 하동정씨 정문손(鄭文孫), 정운룡(鄭雲龍), 정운(鄭運) 등을 배향한 모산사의 사우지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에 위치한 기정진(奇正鎭:1798∼1876)과 문인들을 배향한 서원의 서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