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역/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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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포집(農圃集)
농포집(農圃集)
- 기본정보
-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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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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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언고시)(詩(五言古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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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고시(七言古詩)
- 소리(聲)
- 주 천사의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구경하다〉 시에 차운하다(次朱天使漢江觀魚韻)
-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구경하다(漢江觀魚)
- 푸른 연에 바람이 불어 이슬 방울이 떨어지다(碧荷風動露珠傾)
- 또 짓다(又)
- 우미인초(虞美人草)
- 질석(叱石)
- 달 밝고 꽃 지는데 또 황혼이 드네 14세에 승보시(陞補試)에서 장원을 한 시이다.(月明花落又黃昏【十四歲陞補壯元】)
- 소무를 대신하여 이릉을 부르다(代蘇武招李陵)
- 기둥에 제하다(題柱)
- 상수가 무정하니 애도한들 어찌 알까(湘水無情弔 豈知)
- 옥결을 세 번 들어 보이다(三擧玉玦)
- 융중에서 사제와 유별하다(隆中留別舍弟)
- 운대가 어찌 조대보다 높으랴(雲臺爭似釣臺高)
- 제목 누락(題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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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절구(五言絶句)
- 초승달 8살에 짓다.(初月 八歲作)
- 북청의 그림 병풍에 쓰다 4수(題北靑畵屛 四首)
- 원릉의 상서로운 아지랑이 3수(園陵瑞靄 三首)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천곡 송상현(附次韻 泉谷 宋象賢)
- 선영의 자욱한 안개 2수(塋域深露 二首)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附次韻 權應寅)
- 응암에 해가 지다(鷹巖落照)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김현래(附次韻 金玄來)
- 관악산의 맑은날 이내(冠岳晴嵐)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附次韻 權應寅)
- 만경대에 오르다(萬鏡登高)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附次韻 權應寅)
- 청계에서 스님을 찾아가다(淸溪尋僧)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附次韻 權應寅)
- 제목 누락(題缺)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김현래(附次韻 金玄來)
- 후원에서 밤을 줍다(後園拾栗)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김현래(附次韻 金玄來)
- 유정에 그늘이 짙다(柳亭濃陰)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김현래(附次韻 金玄來)
- 죽당의 맑은 향기(竹塘淸香)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김현래(附次韻 金玄來)
- 돌다리에서 발을 씻다(石橋濯足)
- 서루에서 달을 감상하다(西樓賞月)
-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附次韻 權應寅)
- 도롱이 걸친 늙은이가 낚시하는 그림(簑翁釣魚圖)
- 숙정의 집에 가서 아침에 앉아 우연히 읊다(往叔正家 坐朝偶吟)
- 영상 응제(迎祥應製)
- 춘첩 응제(春帖應製)
- 우뚝 솟은 바위(立巖)
- 영흥산의 창고에서 짓다 갑오년(1594, 선조27) 가을(永興山倉作 甲午秋)
- 강에서 여름에 송지제와 이별하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次江夏別宋之悌韻)
- 기러기를 놓아주다(放鴈)
- 포천으로 가는 길에 벗을 만나 회포를 적다(抱川路中 逢友書懷)
- 눈 내리는 밤에 지 참봉 달원과 입으로 읊다(雪夜 與池參奉達源 口號)
- 고산도(孤山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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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절구(七言絶句)
- 요지에서의 연회를 그린 그림(瑤池宴圖)
- 사호가 바둑 두는 모습을 그린 그림(四皓圍碁圖)
- 다리로 건너고 배로 건너는 그림(橋行舟行圖)
- 무산의 신녀를 그린 그림(巫山神女圖)
- 산수 사이에서 거문고를 타는 그림(山水彈琴圖)
- 나귀를 타고 다리를 건너가는 그림(騎驢過橋圖)
- 금로가 사냥하는 그림(金虜獵圖)
- 서시를 그린 그림 2수(西施圖【二首】)
- 강가에서 슬픈 곡조를 듣다(江上聞哀彈)
- 청천에서 읊은 즉흥시(淸川卽事)
- 대나무 그림(畫竹)
- 취해서 짓다(醉題)
- 가오동 4수(假梧 四首)
- 기녀의 춤(妓舞)
- 심약이 운을 부르다 심약은 누구의 호인지 알지 못하겠다.(審藥呼韻【審藥未知誰號。】)
- 4월 1일(四月一日)
- 임덕원에 대한 만사(林德源輓)
- 부령으로 가는 도중에 회포를 읊다 이하 35수는 함경도에서 지은 것이다.(富寧道中述懷【以下三十五首 係北路作。】)
- 감찰 이붕수를 애도하다(哀李監察鵬壽)
- 길주의 객관에 지달원과 머무르며(吉州客館 留池達源)
- 수성역에서 송천곡 상현 이 지은 시에 감회가 일어 짓다(輸城驛感宋泉谷 象賢 作)
- 이창주 덕재 성길의 원운을 부기하다(附李滄洲德哉成吉韻)
- 온성에 이르러 다시 앞 시의 운자를 사용하여 짓다 2수(到穩城復 用前韻【二首】)
- 온성에서 〈향사당에서 활 솜씨를 겨루다〉 시에 차운하다 5수(穩城射堂挑戰韻【五首】)
- 이덕재의 원운을 부기하다 3수(附德哉韻【三首】)
- 이덕재를 희롱하다 3수 이덕재에게 방아(房兒)가 있는데, 이름은 경옥(瓊玉)이다.(戲德哉 【三首 德哉有房兒名瓊玉】)
- 최노첨 동망을 희롱하다(戲崔魯詹 東望)
- 행영에 병으로 누워 병마절도사의 활쏘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다(病臥行營 未參兵相射會)
- 덕만의 시에 차운하다(次德萬韻)
- 행영의 뒷산에서 달을 읊으며 심약의 시에 차운하다(行營後峰咏月 次審藥韻)
- 삼월 삼짇날에 행영에서 우연히 읊다(三月三日 行營偶吟)
- 고풍산에 이르다(到古豐山)
- 집구시(集句)
- 행영에 이르러 짓다(到行營作)
- 경원에 이르다 2수(到慶源【二首】)
- 이덕재의 원운을 부기하다(附德哉韻)
- 손문서의 시를 부기하다(附孫文恕韻)
- 형제암(兄弟巖)
- 계사년(1593, 선조26) 가을에 영흥에서 최노첨을 그리워하다(癸巳秋在永興 懷魯詹)
- 을미년(1595, 선조28) 8월 6일에 금성에서 달을 보고, 고을 원님 최노첨에게 주다 3수(乙未八月初六日 金城見月 贈州倅魯詹【三首】)
- 은계에서 묵고 철령을 넘으며, 다시 앞 시의 운자를 사용하여 지어서 최노첨에게 부치다 2수(宿銀溪 逾鐵嶺 復用前韻 寄魯詹【二首】)
- 연못가 조촐한 술자리에서 이원배의 시에 차운하다(蓮池小酌 次李源培韻)
- 최노첨의 시를 부기하다(附魯詹韻)
- 최노첨이 물고기를 보내준 것에 사례하다(謝魯詹送魚)
- 유규오 인길에게 용편 시를 지어 주다(贈柳葵塢寅吉龍鞭韻)
- 유인길의 차운시를 부기하다(附寅吉次韻)
- 안병에서 유인길을 만나 자리에서 급히 불러주다(安邊逢柳寅吉席上走呼)
- 류인길의 차운시를 부기하다(附寅吉次韻)
- 아산의 동문(阿山東門)
- 백탑사 누각에 오르다 이하 42수는 연행 때 지은 것이다.(登白塔寺樓【以下四十二首燕行時作】)
- 백탑사 승려의 시축에 쓰다(書白塔寺僧軸)
- 추기. 팔도하(追記 八渡河)
- 추기. 서장관이 요동에서 의주 부윤에게 부친 시에 차운하다 2수(追記 次書狀在遼東寄義尹韻【二首】)
- 추기. 요동성에서 감회가 일어(追記 遼城有感)
- 서장관의 시에 차운하다 이때 연산관(連山關)의 경보를 들었다.(次書狀韻 時聞連山警報。)
- 팔주하(八洲河)
- 서장관의 시에 차운하다 2수(次書狀韻【二首】)
- 이제묘에 참배하다(謁夷齊廟)
- 이제묘에서 감회가 일어(夷齊廟有感)
- 옥전으로 가는 길에(玉田途中)
- 계문에 머물며 무지개를 보다(留薊觀虹)
- 어머니를 생각하다 2수(憶慈親【二首】)
- 중추절에 선영을 바라보며 생각하다(中秋望 憶先壠)
- 서장관의 〈중추월〉 시에 차운하다 2수(次書狀仲秋月韻【二首】)
- 왕소군과 서시가 마주 보고 있는 그림 통주로 가는 배 안에서 어떤 이에게 주었다.(昭君西子相對圖【通州舟中贈人】)
- 천단(天壇)
- 9월 10일 밤 옥하관에 앉아서(九月十日夜坐玉河館)
- 요양관에서 밤에 비가 내리다(遼館夜雨)
- 동창에서 유인길을 그리워하다(東昌 有懷柳寅吉)
- 용만 강가에서 먼저 건너가는 천추사 일행을 전송하다(龍灣江上 送千秋使一行先渡)
- 요동에서 천추사의 시에 차운하고, 먼저 떠나는 이들을 송별하다(遼東 次千秋韻 先行送別)
- 협서 사람을 만나다 그 아버지가 요동 유격(遼東遊擊)이다.(逢峽西人【其親爲遼東遊擊】)
- 의주 부윤이 천추사 서장관을 증별하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次義尹贈別千秋書狀韻)
- 낭랑묘 하산에 있다.(娘娘廟【在河山】)
- 여양에서 서장관의 시에 차운하다(在黎陽次書狀韻)
- 꿈(夢)
- 서장관의 칠석 시에 차운하다(次書狀七夕韻)
- 연산관으로 가는 길에(連山道中)
- 면사포 쓴 아가씨(面紗娘)
- 아침에 사하역을 떠나며(早發沙河)
- 맹강녀의 망부석(姜女石)
- 만류장 2수(萬柳莊【二首】)
- 한가위 달 2수(中秋月【二首】)
- 남을 시켜 흰머리를 뽑다 3수(倩人鑷白【三首】)
- 눈보라 치는 밤에 사람이 돌아오다(風雪夜歸人)
- 칠석 2수(七夕【二首】)
- 삼각산 시에 차운하다(次三角韻)
- 광풍에 복숭아가 떨어지길 바라다 2수(狂風願桃落【二首】)
- 술친구를 애도하다(悼酒伴)
- 풍계동 시에 차운하다(次楓溪洞韻)
- 신상촌 흠 의 원운을 부기하다(附申象村 欽 元韻)
- 금강산 승려의 시축에 차운하다 2수(次金剛僧軸韻【二首】)
- 앞 시의 운자를 사용하여 지어서 금강산 승려와 작별하다 2수(用前韻 別金剛僧【二首】)
- 윤 승지의 부인에 대한 만시(尹承旨夫人輓)
- 이세량에 대한 애사 2수(李世良哀詞【二首】)
- 백련을 몰래 캐서 돌아오다(偸採白蓮回)
- 조 참의에 대한 만시(趙參議輓)
- 승려의 시축에 차운하다(次僧軸韻)
- 이덕재가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3수 도총부(都摠府) 직소(直所)에서 지었다.(次李德哉見示韻【三首 在摠府直所】)
- 음복연 시에 차운하다(次飮福宴韻)
- 기이하고 험한 문체를 경계하다(戒文體奇險)
- 산과 시름과 술의 경중을 논하다(山愁酒輕重論)
- 남산의 저녁 봉화(南山夕烽)
- 새장 속에 발 꺾인 기러기를 탄식하다(歎籠鴈折足)
- 장인 신 봉사공 여에 대한 만시 2수(聘君申奉事公欚輓【二首】)
- 화첩에 쓰다 16수(題畵帖【十六首】)
- 게으른 아낙(懶婦)
- 부포 시에 차운하다 2수(次釜浦韻【二首】)
- 여함의 시에 차운하다 2수(次汝涵韻【二首】)
- 윤국의 시에 차운하다 2수(次尹國韻【二首】)
- 붉은 앵도 하얀 앵도 2수(紅白櫻桃【二首】)
- 인수의 시에 차운하다 10수(次仁叟韻【十首】)
- 청학동에서 옛일에 감회가 일다 2수(靑鶴洞感舊【二首】)
- 백부 승지공이 차운한 시를 덧붙이다 2수(附伯父承旨公次韻【二首】)
- 청총 5수(靑塚【五首】)
- 《황화집》에 실린 시에 차운하다 9수(次皇華集韻【九首】)
- 《황화집》 중 송도시에 차운하다 10수(次皇華集松都韻【十首】)
- 역사책 읽고 읊다 4수(詠史【四首】)
- 복숭아나무 접붙이기(接桃)
- 관서로 가는 길에 상촌을 만났다가 증별하다(關西路中 逢象村贈別)
- 변무사로 연경에 가는 월사 이 상국 정귀 에게 주다 2수(贈辨誣使月沙李相國 廷龜 赴京【二首】)
- 제목을 잃다 2수(失題 【二首】)
- 한강 정공 구에 대한 만사 2수(輓寒岡鄭公逑【二首】)
- 종인에게 주다 종길이 남원 부사를 지낼 때이다.(贈宗人【宗吉宰南原時】)
- 신기루에 대해 운을 불러 짓다(蜃樓呼韻)
- 차운하다(次韻)
- 사슴뿔을 머리에 인 기생을 놀리다(戲妓戴鹿角)
- 정죽 화첩에 쓰다(畵帖靜竹)
- 그림 속 꺾인 대나무(畵頭折竹)
- 고죽 그림(畵孤竹)
- 백상루(百祥樓)
- 안주의 춘첩(安州春帖)
- 승려 시축에 짓다(題僧軸)
- 관서로 사람을 보내며(送人關西)
- 영상 응제(迎祥應製)
- 춘첩 응제(春帖應製)
- 중서와 함께 밤에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同仲瑞夜飮子新宅)
- 중서가 차운한 시를 부기하다(附仲瑞次韻)
- 자신의 집에서 밤에 술을 마시며 지은 연구(子新宅夜飮聯句)
- 생신날의 옥마가(壽辰玉馬歌)
- 눈을 읊는데 염(鹽)자를 얻다 2수(詠雪得鹽字【二首】)
- 삼짇날 박계길과 함께 짓다(三月三日與朴季吉共賦)
- 비에 막혀 기약을 어겼기에 박계길에게 부치다(阻雨愆期寄季吉)
-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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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율시(五言律詩)
- 영상 응제(迎祥應製)
- 양화나루의 강가 정자 4수(楊花渡江亭 四首)
- 객당의 춘첩 2수(客堂春帖【二首】)
- 안변관에서 병을 앓으면서 유인길이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吟病安邊館 次柳寅吉見贈韻)
- 유인길의 원운을 부기하다(附柳寅吉韻)
- 유인길이 산성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저버리고 장차 다시 남천으로 가려 하면서 시를 보내 주었기에, 이어 그 시에 차운하다(柳寅吉負山城約會 將再泛南川 以詩見贈 仍次其韻)
- 부령 객사에서 차운하다(次富寧客舍韻)
- 이덕재의 원운을 부기하다(附德哉韻)
- 포천으로 가는 도중에 회포를 적다(抱川道中 書懷)
- 마을에서 회포를 읊어, 이백의 〈궁중행락사〉에 차운하다 4수 을미년(1595, 선조28) 3월에 영흥 부사에서 체차되어 돌아올 때에 짓다.(村居詠懷 次李白宮中行樂詞韻【四首 乙未三月, 遞還永興時作】)
- 금성에서 최노첨에게 붙이다 2수 을미년(1595, 선조28) 가을(金城寄魯詹【二首 乙未秋】)
- 〈맹호연에게 주다〉 시에 차운하다(次贈孟浩然韻)
- 〈황추보 신 에 주다〉 시에 차운하다(次贈黃秋浦 愼 韻)
- 〈조운경을 보내다〉 시에 차운하다(次送趙雲卿韻)
- 〈회남 벗에게 부치다〉 시에 차운하다(次寄淮南友韻)
- 〈왕 한양에게 부치다〉 시에 차운하다(次寄王漢陽韻)
- 구양수의 〈광릉사〉 시에 차운하다(次歐陽公廣陵寺韻)
- 행산(杏山)
- 연경으로 부임해 가는 월사 이상서를 보내다 2수(送月沙李尙書赴燕京【二首】)
- 연경으로 가는 이지봉 수광을 송별하며 짓다(奉別李芝峰睟光赴京)
- 당나라 장수에 차운하다 공주에 있을 때이다.(次唐將韻【在公州時】)
- 〈형문을 건너 송별하다〉 시에 차운하다(次渡荊門送別韻)
- 무제 2수(無題【二首】)
- 실제 2수(失題【二首】)
- 최노첨과 함께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가 짓다(同崔魯詹重陽登高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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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율시(七言律詩)
- 이가정 곡의 〈봉천전에 아침 조회를 하다〉 시에 차운하다(次李稼亭穀早朝奉天殿韻)
- 가정의 〈원일의 아침 조회〉 시에 차운하다(次稼亭元日早朝韻)
- 목은 이색의 〈천수절〉 시에 차운하다(次李牧隱穡天壽節韻)
- 이숭인의 〈원일의 아침 조회〉 시에 차운하다(次李崇仁元日早朝韻)
- 강통정의 〈아침 조회를 하다〉 시에 차운하다(次姜通亭早朝韻)
- 허백당의 〈천추절〉 시에 차운하다(次虛白堂千秋節韻)
- 영상 응제(迎祥應製)
- 춘첩 응제(春帖應製)
- 각 당의 춘첩에 다시 차운하다(再次客堂春帖韻)
- 궐에서 회포를 서술하다 2수(禁中述懷【二首】)
- 송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松京懷古)
- 과거에 낙방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동년 벗에게 주다(贈年友下第還鄕)
- 경조의 동료들이 지은 시에 차운하다(次京兆僚中作)
- 홍인지의 원시를 부기하다(附洪仁祉韻)
- 이덕재의 경승 시에 차운하여, 남자안을 증별하다(次德哉敬勝韻 別子安)
- 신묘년(1591, 선조24) 7월 그믐에 북평사에 제수되어, 8월에 길을 떠나 저녁에 누원에 묵었는데, 홍이신이 술과 과일을 대접하고 4운시 세 수를 지어 증별하기에. 내가 그중 한 수에 차운하여 주고 작별하였다 이하 32수는 북로에 있을 때 지은 시이다.(辛卯七月晦 除北評事 八月發程 暮投樓院 洪而信待以酒果 作四韻三首 贈別余次其一酬別【以下三十二首 北路時作】)
- 회양에 이르러 말 위에서 읊조리다(到淮陽 馬上有吟)
- 북도에서 순행할 때 짓다 2수(在北道巡行時作【二首】)
- 심약의 시에 차운하다(次審藥韻)
- 북도에서 피난하고 있을 때 짓다(在北道避亂時作)
- 부령 이의신이 집터를 잡다(富寧李宜臣卜居)
- 부령으로 가는 도중에 〈경성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 시에 차운하다(在富寧道中 次鏡城觀獵韻)
- 이덕재의 원운을 부기하다(附德哉韻)
- 손문서의 원운을 부기하다(附孫文恕韻)
- 이덕재의 〈최노첨을 경계하다〉 시에 차운하다(次德哉警魯詹韻)
- 쌍성에서 최노첨을 작별하다(雙城別魯詹)
- 옛 건원보에 이르러 옛일을 회상하다(到古乾元 懷古)
- 을미년(1595, 선조28) 가을 7월 기망에 용흥강 배 안에서 〈적벽부〉 속의 글자를 사용하여 짓다(乙未秋七月旣望 龍興江舟中 作用赤壁賦中字)
- 을미년(1595, 선조28) 추석에 온성에서 돌아와 거산역에 이르러 이덕재를 만나다(乙未秋夕 還自穩城 到居山驛 逢李德哉)
- 이해 8월에 영흥에 있으면서 앞 시에 차운하여 북청으로 가는 이덕재를 보내다(是歲八月 在永興 次前韻 送德哉之北靑)
- 안변에서 눈을 읊다 6수(安邊詠雪【六首】)
- 안변 남천에서 노닐며 유인길과 수창하다 3수(遊安邊南川 與柳寅吉唱酬【三首】)
- 유인길의 원운을 부기하다(附柳寅吉韻)
- 남천을 떠올리며 앞의 운을 사용하여 시를 짓다 2수(憶南川 用前韻【二首】)
- 유인길의 원운을 부기하다(附柳寅吉韻)
- 박자한의 집에서 유인길과 서로 수창하다(朴子閒家 與柳寅吉相酬)
- 안변의 사루에 제하다(題安邊射樓)
- 유인길의 원운을 부기하다(附柳寅吉韻)
- 길주에서 객관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2수(吉州 次客館壁上韻【二首】)
- 길주 객관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次吉州客館壁上韻)
- 마곡역의 제영시에 차운하다(次磨谷驛題咏韻)
- 영흥에서 나극지의 시에 차운하고 이어 증별하다(永興 次羅克之韻 因贈別)
- 눈을 읊어 박계길에게 부치다 2수(詠雪 寄朴季吉 二首)
- 박계길이 눈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次朴季吉詠雪韻)
- 눈을 읊은 금체시 박계길의 시에 차운하다(詠雪 禁體 次朴季吉韻)
- 박계길의 시에 차운하여 이덕재에게 부치다 2수(次朴季吉韻 寄德哉【二首】)
- 박계길의 〈무당의 장구 소리를 듣고 감회가 일어〉 시에 차운하다(次朴季吉聞巫缶有感)
- 연아체 박계길의 시에 차운하다(演雅體 次朴季吉韻)
- 박계길이 보내준 시에 차운하다(次朴季吉見贈韻)
- 박계길의 〈김군실이 전사한 것을 애도하다〉 시에 차운하다(次朴季吉哀金君實戰亡)
- 박계길의 시에 다시 차운하여 답하다(再次答朴季吉)
- 박계길의 〈김군실의 상여가 옮겨짐을 애도하다〉 시에 차운하다(次朴季吉哀金君實旅櫬)
- 박계길의 〈삼월삼짇날〉 시에 차운하다 4수(次朴季吉三月三日韻 四首)
- 박계길의 원운을 부기하다(附朴季吉韻)
- 촌거 박계길의 시에 차운하다 4수(村居 次朴季吉韻 四首)
- 명나라 장수의 시에 차운하다 공주 목사로 있을 때 짓다(次唐將韻 公州時作。)
- 융길 북도평사를 보내다(送隆吉北道評事)
- 이성 동헌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利城東軒次韻)
- 원주 부사로 부임하는 김이경을 보내다(送金而敬赴原州)
- 신경숙의 시에 차운하여 북쪽으로 가는 박열지를 보내다(次敬叔 送說之北行)
- 다시 차운하되, 수구에는 운자를 쓰지 않다(再次 不用首韻)
- 강계 부사의 시에 차운하다(次江界韻)
- 강계에서 의주로 떠나는 부경사에게 시를 부쳐 작별하다(在江界 寄別赴京使發義州)
- 북경으로 가는 서장관 박호를 증별하다(贈別書狀朴箎赴京)
- 부경사를 증별하다(贈別赴京使)
- 영양으로 가는 서산을 전송하고, 아울러 의주로 가는 관송에게 보이다(送西山赴永陽 兼示觀松赴龍灣)
- 서장관이 7월 1일에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이하 50수는 연경으로 갈 때 지은 것이다.(次書狀七月一日見示韻【以下十五首係赴燕時作。】)
- 앞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復用前韻)
- 서장관의 〈연광정〉 시에 뒤미처 차운하다(追次書狀練光亭韻)
- 산해관(山海關)
- 관해루. 서장관의 시에 차운하다(觀海樓 次書狀韻)
- 유관(楡關)
- 관문에 들어가 주인집 벽에 제하다(入關 題主家壁上)
- 만류장 서장관의 시에 차운하다(萬柳庄 次書狀韻)
- 이제묘에 배알하다(謁夷齊廟)
- 낮에 판교에서 쉬다(午憩板橋)
- 계문으로 가는 길에(薊門道中)
- 계주로 떠나다 앞의 시에 차운하다(發薊州 次前韻)
- 천추사의 〈아침 조회〉 시에 차운하다(次千秋使早朝韻)
- 황도(皇都)
- 최노첨에게 주다 2수(贈崔魯詹【二首】)
- 최노첨에게 장난삼아 주다(戲崔魯詹)
- 덕재의 원시를 첨부하다(附德哉韻)
- 제목을 잃다(失題)
- 제목을 잃다(失題)
- 닭이 없는 탄식 3수(無鷄歎【三首】)
- 자실에게 보내다(寄子實)
- 자실의 계당에 가다 2수(往子實溪堂 二首)
- 이중립이 생선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謝李中立饋魚)
- 중국 사신 주지번과 한강에서 노닐다 2수(與天使朱 之蕃 遊漢江【二首】)
- 모춘에 복원 차오산 천로의 시에 차운하다(暮春次車五山復元天輅韻)
- 초여름에 다시 차복원의 시에 차운하다(初夏復次車復元韻)
- 다시 양포의 시에 차운하다(再次楊浦韻)
- 양황의 서당(梁榥書堂)
- 임덕원에 대한 만사(林德源輓)
- 홍 봉화에 대한 만사(洪奉化輓)
- 심 동지에 대한 만사(沈同知輓)
- 이덕재에 대한 만사(李德哉挽)
- 신척에 대한 애사(申滌哀詞)
- 차복원에 대한 만사(車復元輓)
- □□에 대한 만사(【缺】輓)
- 권 원주 목사 화보 순 에 대한 만사(權原州和甫 淳 輓)
- 이여함이 추향 후에 봉은사에서 노닐려고 배로 오가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 4수(次李汝涵秋享後遊奉恩寺舟行往還韻【四首】)
- 차운하여 송별하다(送別次韻)
- 용만에서 어떤 사람의 시에 차운하다(龍灣次人韻)
- 제목을 잃다(失題)
- 함경 감사를 전송하며 홍 동지의 시에 차운하다(奉別咸鏡監司次洪同知韻)
- 관동 수령에게 증별하다(贈別關東伯)
- 갠 뒤에 우연히 읊다(晴後偶吟)
- 영변의 계축에 제하다(題寧邊契軸)
- 강계에서 경차관에게 주다(江界贈敬差官)
- 연꽃을 감상하다 2수(賞蓮【二首】)
- 칠석(七夕)
- 두류산에서 승려 시축의 시에 차운하다(頭流山次僧軸韻)
- 윤 팔월 보름에 대작하다(閏八月望對酌)
- 창원에서 짓다(昌原作)
- 창원 원야정의 시에 차운하다 2수(次昌原野亭韻【二首】)
- 촉석루의 제시에 차운하다(次矗石樓韻)
- 칠언배율(七言排律)
- 부(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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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율시(五言律詩)
-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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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箋文)
- 중전이 건강이 좋지 않아 죄인을 사면하는 교서를 반포하는 글(中殿失寧頒赦文)
- 창원에서 역적 허균이 복주된 것을 하례하는 전문(昌原賀逆筠伏誅箋)
- 한왕이 한신을 대장군에 임명하는 내용으로 상정하여 지은 제서(擬漢王拜韓信大將制)
- 송나라 종정경인 사뇨가 자신의 온 가족을 걸고 악비를 보호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상정하여 지은 제서 열여섯 살에 장난삼아 짓다.(宋宗正卿士褭請以百口保岳飛無他【十六歲作】)
- 집현전에서 올린 팔준도에 대한 전문(集賢殿進八駿圖箋)
- 호안국이 《춘추집전》을 올린 것에 대한 전문(胡安國進春秋集傳箋)
- 맹가가 질병을 물어보고 의원이 찾아온 것을 사절하는 전문(孟軻謝問疾醫來箋)
- 제나라 조정의 여러 신하들이 지름 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않음을 하례한 것에 대한 전문(齊朝羣臣賀不寶徑寸珠)
- 왕장이 왕봉의 파직을 청하면서 궁에 나아가 일식의 변고에 답한 것에 대한 전문(王章請罷王鳳就第以答日食之變)
- 무릉 태수가 도원도를 올린 것에 대한 전문(武陵太守進桃源圖)
- 변문(儷文)
- 격문(檄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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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狀啓)
- 의를 주창하여 병사를 일으켜 경성으로 들어가 지킨 뒤에 왜적을 공격하여 참수하고서 올린 장계(倡義起兵入守鏡城後擊斬倭賊狀啓)
- 반란의 역적 회령의 국경인과 명천의 말수 등을 죽이고 올린 장계(誅叛賊會寧鞠景仁明川末秀等狀啓)
- 역적 경성의 국세필을 죽이고 올린 장계(誅叛賊鏡城鞠世弼狀啓)
- 길주와 장평에서 왜적을 쳐부수고 올린 장계(吉州長坪破倭賊狀啓)
- 길주와 임명에서 왜적을 격파한 것과 육진의 역적을 찾아 목을 베고 오랑캐들에게 항복 받은 것에 대해 올린 장계(吉州臨溟破倭賊及六鎭叛黨搜誅藩胡招服狀啓)
- 온성, 종성, 행영 세 진의 복병이 도적질하는 오랑캐를 격파하여 패주시킨 것과 육진의 정병을 불러서 본도에서도 다른 도의 예에 의하여 과거 시행할 것을 청하는 장계(穩城鍾城行營三鎭伏兵擊走賊胡及請徵還六鎭精兵本道依他道設科狀啓)
- 단천에서 왜적을 격파한 사연과 군기시 최동망과 이성길을 종사관에 임명해 주기를 청하는 장계(端川破倭賊緣由及請軍器崔東望李成吉從事官差定狀啓)
- 왜적의 대군과 백탑교에서 전투를 벌여 왜적을 퇴각시킨 것에 대한 장계(與倭賊大軍戰白塔郊及倭賊退走狀啓)
- 왜적이 물러간 뒤에 장수와 사졸들의 군공단자를 작성한 장계(倭賊退走後將士軍功磨鍊狀啓)
- 순영 첩보 계사 2월 19일에 부침(巡營牒報【附癸巳二月十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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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箋文)
- 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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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附錄)
- 외재 이공 단하 이 노봉 민공 정중 에게 올리는 편지 이공은 당시 이곳의 평사가 되었으며, 민공은 함경도 관찰사로 있었다.(畏齋李公【端夏】上老峰閔公【鼎重】書【李公時爲此評事, 閔公爲北伯】)
- 노봉의 답서(老峰答書)
- 외재가 노봉에게 두 번째 올린 편지(畏齋再上老峰書)
- 의병에 참여한 사람들의 별록(從義人別錄)
- 우암 송 선생이 외재에 답한 편지(尤庵宋先生答畏齋書)
- 서하 이공 민서 이 외재에게 답한 편지(西河李公【敏敍】答畏齋書)
- 외재가 집으로 보낸 편지(畏齋家書)
- 외재가 농암 김공 창협 에게 준 편지(畏齋與農巖金公【昌協】書)
- 경성 유생이 순찰사 민공에게 올리는 글(鏡城儒生呈巡察使閔公書)
- 순찰사의 제사(巡察使題辭)
- 순찰사의 장계(巡察使狀啓)
- 비변사의 회계(備邊司回啓)
- 외재가 조정으로 돌아와 북방의 일에 대해 아뢴 소장(畏齋還朝陳北事疏)
- 벼슬을 추증할 당시의 경연 대화(贈職時筵說)
- 관직을 추증하는 교지(贈職敎旨)
- 봉강공 유정○바로 선생의 장손이다 이 외재에게 보낸 편지 병오년(1666년, 현종7)(鳳崗公【有禎○卽先生長孫】與畏齋書【丙午】)
- 외재가 답한 편지(畏齋答書)
- 사액을 청하는 계사(請額啓辭)
- 액호에 대한 의망(額號擬望)
- 예조의 계사(禮曹啓辭)
- 치체관 성명(致祭官姓名)
- 시호를 청한 소장 증손 전 주부 정삼(鄭杉) 지음(請諡疏【曾孫前主簿杉】)
- 예조의 회계(禮曹回啓)
- 시호에 대한 의망 수망(首望)으로 정하라고 비답을 내렸다.(諡號擬望【以首擬批下】)
- 부조의 은전을 청하는 소장 5대손 정근이 짓다.(請不祧典疏 五代孫瑾)
- 예조의 회계(禮曹回啓)
- 청암사의 사액을 청하는 글을 올릴 때 순찰사 이공 시원의 제사(靑巖祠請額呈狀時巡察使李公【是遠】題辭)
- 암행어사의 제사(繡使題辭)
- 청암사의 사액을 청하는 계사 순찰사 이시원(靑巖祠請額啓辭 巡察使李是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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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附錄)
- 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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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附錄)
- 직급을 더하는 교서(加資敎書 北道儒生, 陳疏頌功, 遂命加資。知製敎徐渻。)
- 창렬사 사액 치제문(彰烈祠賜額致祭文 知製敎李)
- 현충사 사액 치제문(顯忠祠賜額致祭文【乙酉】)
- 창열사 봉안문(彰烈祠奉安文)
- 봄가을의 상향문(春秋常享文)
- 창렬사지 외재 이단하(彰烈祠志 【畏齋李端夏】)
- 창열사지 서문 지재 민진후(彰烈祠志序 【趾齋 閔鎭厚】)
- 촉룡서당기 서하 이민서(燭龍書堂記 【西河 李敏敍】)
- 유사(遺事)
- 임진년 의병을 일으킨 일을 기록하다 택당 이식(記壬辰擧義事 【澤堂李植】)
- 의려록 전적 박흥종(義旅錄 【典籍朴興宗】)
- 시장 예조판서 민진후(諡狀 【禮曹判書閔鎭厚】)
- 신도비명 병서(神道碑銘 【幷序】 大提學黃景源撰【吏曹判書李鍾愚書禮曹判書徐承輔篆】)
- 기문록 창곡 최유해 길주 □ 있을 때 □ 바이다.(記聞錄 蒼谷崔有海【□吉州時所□】)
- 조선국 함경도 임명 대첩비명 병서(有明朝鮮國咸鏡道臨溟大捷碑銘 【幷序】 崑崙崔昌大撰【李奉化明弼書】)
- 해동명장전 이계 홍양호(海東名將傳 【耳溪洪良浩】)
- 쌍포도 발문 이득화(雙浦圖跋 【李得華】)
- 찬(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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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附錄)
- 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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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附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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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현들의 창수 제영을 붙임(諸賢唱酬 附題詠)
- 농포에게 주다 지천 황정욱(贈農圃【芝川 黃廷彧】)
- 장덕산에서 황지천의 시에 차운하다 택당 이식(長德山次黃芝川韻【澤堂 李植】)
- 길주에 머물며 농포에게 주다 동계 정온(留吉州贈農圃【桐溪 鄭蘊】)
- 길주로 부임하는 농포에게 주어 작별하다 체소 이춘영(贈別農圃赴吉州【體素 李春英】)
- 수성에서 농포의 시에 차운하다 모두 6수인데 다 기록하지 못했다. 석담 이윤우(在輸城次農圃韻【合六首而未盡記. 石潭 李潤雨】)
- 체직되어 경사로 돌아가는 부백 정자허와 작별하다 송계 장세경(奉別府伯鄭子虛遞歸京師【松溪 張世經】)
- 경성에서 감회 2수 택당 이식(鏡城感懷【二首 澤堂】)
- 임진년 창의행 창곡 최유해(壬辰倡義行【蒼谷 崔有海】)
- 창렬사를 지나며 감회가 있다 북평사 신익상(過彰烈祠有感【北評事 申翼相】)
- 신 평사 숙필의 시에 차운하다 외재 이단하(次申評事叔弼韻【畏齋李端夏】)
- 감회를 적어 촉룡서당의 제군들에게 보내다 외재 이단하(感懷書寄燭龍堂諸君案下【畏齋】)
- 창렬사 감회 농암 김창협(彰烈祠感懷【農巖 金昌協】)
- 창렬사 병서 약천 남구만(彰烈祠【幷序 藥泉 南九萬】)
- 촉룡당을 지나며 감회가 있다 2수 한포재 이건명(過燭龍堂有感【二首 寒圃齋 李健命】)
- 창렬사에 읊다 곤륜 최창대(題彰烈祠【崑崙 崔昌大】)
- 창렬사 이광좌(彰烈祠 李光佐)
- 창렬사에 쓰다 송성명(題彰烈祠【宋成明】)
- 창렬사 이명환(彰烈祠【李明煥】)
- 임명에서 크게 이긴 것에 대한 노래 이계 홍양호(臨溟大捷歌【耳溪 洪良浩】)
- 창렬사에 참배하다 신우상(謁彰烈祠【申禹相】)
- 창렬사에서 옛일을 생각하다 김시걸(彰烈祠感古【金時傑】)
- 창렬사에서 종조 외재 선생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2수 이기진(彰烈祠敬次從祖畏齋先生韻【二首 李箕鎭】)
- 촉룡서당의 제생에게 주다 범옹 홍주국(燭龍書堂贈諸生【泛翁 洪柱國】)
- 선왕고 범옹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홍중일(敬次先王考泛翁韻【洪重一】)
- 족조 범옹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홍성보(敬次族祖泛翁韻【洪聖輔】)
- 촉룡서당 판상 시에 차운하다 신임(次燭龍堂板上韻【申銋】)
- 임명의 전장을 지나며 느낌을 읊다 번암 채제공(過臨溟戰場感吟【樊巖 蔡濟恭】)
- 임명 시에 차운하다 해좌 정범조(次臨溟韻【海左 丁範祖】)
- 또 유항주(又【兪恒柱】)
- 창렬사에 사액을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느낌을 읊다 장손 유정(聞彰烈祠宣額感題【長孫 有禎】)
- 시호를 받고 느낌을 읊다 2수 증손 진사 집(延諡感吟【二首 曾孫 進士楫】)
- 연시연 자리에서 느낌을 읊다 5대손 진사 한웅(延諡宴席感吟【五代孫 進士漢雄】)
- 두보 초당의 〈무후묘〉 시에 차운하여 삼가 창렬사 벽에 쓰다 족증손 사성 광운(次杜草堂〈武侯廟〉詩 敬題彰烈祠壁上 族曾孫 司成廣運)
- 부조의 은전을 축하하는 자리의 시에 삼가 차운하다 7대손 정언 지선(敬次不祧典慶宴韻【七代孫 正言志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