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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삼고(錦城三稿)
- 금호유사
금성삼고(錦城三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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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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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著述)
- 대안서재에 머물며 한충의에게 보냄(在大安書齋贈韓忠義 【應夢 丁亥五月】)
- 차운하다 【나덕명】(次韻 【德明】)
- 다시 한충의에게 보냄(又贈韓忠義)
- 대안서재에 머물며 큰아들 나덕명이 거문고소리를 듣고 지어 올린 시에 차운하여(在大安書齋次伯子德明聽琴吟呈韻 【丁亥六月】)
- 원운 【나덕명】(原韻 【德明】)
- 목백 영공 임윤신의 시에 차운하여 【정해년(1587) 6월에 지었다.】(次牧伯任令公允臣韻 【丁亥六月】)
- 차운시 【나덕명】(次韻 【德明】)
- 금성관 방회연 자리에서 제독 정인귀의 시에 차운하여 장원을 했던 방백 윤두수에게 바치다 【정해년(1587) 7월에 쓰다.】(錦城舘榜會宴席次鄭提督仁貴韻呈壯元尹方伯斗壽 【丁亥七月】)
- 정해일기 초(丁亥日記抄)
- 만력 연간에 올린 글(萬曆中呈文)
- 유묵 【당시 공의 나이 63세였다.】(遺墨 【時公年六十三】)
- 포장(襃獎)
- 만력 경인년(1590)에 심문할 때의 전교(萬曆庚寅就理時 【傳敎】)
- 사실기(事實記)
- 묘갈명 【서문과 함께 적는다.】(墓碣銘 【竝序】)
- 묘갈명 【서문과 함께 적다.】(墓誌銘 【竝序】)
- 행적집록(行蹟輯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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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들의 시편(諸公詩章)
- 나중부의 시에 차운하여 선릉재소에 올리다(次羅仲孚韻 仍呈宣陵齋所)
- 또(又)
- 또 【이상 세 절구시는 빗소리를 들으며 지은 것이다.】(又 【以上三絶聽雨】)
- 또(又)
- 또(又)
- 또 【이상 절구 세 수는 달을 보며 산보하면서 지은 것이다.】(又 【以上三絶步月】)
- 다시 칠언사운에 차운하여(又次七言四韻)
- 다시 오언사운에 차운하여(又次五言四韻)
- 또(又)
- 나중부가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며(送羅仲孚解官歸鄕)
- 삼가 옛 성주의 시에 차운하여 산재의 고요한 책상에 올리다(謹次舊城主韻仍呈山齋靜案 【韓應夢, 淸州人, 居尼山.】)
- 나이산의 산재 고요한 책상에 바치다(吟呈羅尼山山齋靜案)
- 금성 객관의 방회연에서 정제독【인귀】의 시에 차운하여 동년들에게 보이며 화답을 구하다(錦城館榜會宴席次鄭提督【仁貴】韻示諸同年索和)
- 또 근체시를 지어 동년배들에게 주다(又近體贈諸同年)
- 차운 【김부윤】(次韻 【金富倫】)
- 부록 만사 【당시 만사가 반드시 이 작품에 그치지 않았겠지만 다만 이 한 편만 전해질 뿐이다.】(附挽詞 【當時挽詞, 必不止此, 而只傳此一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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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著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