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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삼고(錦城三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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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언절구(五言絶句)
- 우연히 읊다(偶吟)
금성삼고(錦城三稿) / 소포유고 / 오언절구(五言絶句)
우연히 읊다
어떤 사람인지 묻지 마오 莫問何爲者
나는 천상계 신선 아니라네 吾非天上仙
그림 같은 호수와 산에서 湖山盡圖裡
길이 백구를 마주하여 잠을 잔다니 長對白鷗眠
偶吟
莫問何爲者, 吾非天上仙.
湖山盡圖裡, 長對白鷗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