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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문고를 읊다(詠琴)

금성삼고(錦城三稿) / 소포유고 / 오언절구(五言絶句)

자료ID HIKS_OB_F9008-01-240502.0002.0001.TXT.0007
거문고를 읊다
가냘픈 손으로 한 곡조를 타는데 一曲生纖指
돌아가는 구름이 석양을 가리네 歸雲遏夕陽
가야산으로 떨어진 태양은 伽倻山下日
응당 늙은 신선 곁에 있겠네 應在老仙傍
詠琴
一曲生纖指, 歸雲遏夕陽.
伽倻山下日, 應在老仙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