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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근현대문집
- 금성삼고(錦城三稿)
금성삼고(錦城三稿)
- 기본정보
-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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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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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언절구(五言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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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절구(七言絶句)
- 아우에게 부치다(寄舍弟)
- 제독 중신 정상의 시에 차운하다 2수(次鄭提督仲愼詳韻 二首)
- 삼가 아버지의 시에 차운하여 니산 충의 한응몽에게 주다(謹次嚴君韻贈尼山韓忠義應夢)
- 대안서재에서 아버지를 모시는데 거문고 소리를 듣고 시를 읊어 올리다(大安書齋奉侍嚴君聽琴詠詩以獻)
- 아버지의 시에 차운하다(嚴君次韻)
- 새벽에 일어나(曉起)
- 산속 집에서 즉흥적으로 읊다(山家卽事)
- 한정 임탄에게 부치다(寄林閑閑亭坦)
- 산가에서 밤에 묵으며(山家夜宿)
- 취하여 읊다(醉吟)
- 객지에서 우연히 읊다(客中偶吟)
- 한가한 중에 회포를 읊다(閑中詠懷)
- 영장사 시축에 읊다(題靈藏師詩軸)
- 법천사에 도착해서 태수에 부치다(到法泉寺寄太守)
- 스님과 술을 마쳤는데 모정에 이르니 취하다(飮僧酒到茅亭醉)
- 오언율시(五言四韻)
- 칠언율시(七言四韻)
- 오언고시(五言古詩)
- 오언배율(五言排律)
- 칠언고시(七言古詩)
- 칠언장편(七言長篇)
- 부(賦)
- 서(書)
- 소(疏)
- 금봉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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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미봉사 【선조 28년(1595).】(乙未封事 【宣祖二十八年】)
- 서애 유성룡의 회계 【일이 비변사에 내려져 서애 유성룡이 영의정으로써 회계하였다.】(柳西厓成龍回啓 【事下脩邊司, 西厓以領議政回啓】)
- 곤재 정개청 선생에게 올린 편지【1577년 7월 24일 당시 공의 나이 21세였다.】(上困齋鄭先生書 【丁丑七月二十四日○時公年二十一】)
- 답서를 붙이다 【곤재 정개청】(附答書 【困齋】)
- 어떤 사람에게 보낸 편지 【함께 귀양 갔던 영남 사람으로 성명은 전하지 않는다. 1592년 6월 일 회령 귀양지에 있을 때이다.】(與人書 【嶺南人同被謫者, 而姓名無傳. 壬辰六月日在會寧謫所時】)
- 부제학 학봉 김성일에게 올린 편지(上鶴峰金副題提學誠一書)
- 참의 구암 명길 한백겸에게 보낸 편지(與久庵韓參議鳴吉百謙書)
- 영의정 한음 이덕형에게 올린 편지 【1610년】(上領相李漢陰德馨書 【庚戌】)
- 좌랑 목대흠에게 보낸 편지(與睦左郞大欽書)
- 순상 우복 정경세에게 올린 편지(上巡相鄭愚伏經世書)
- 오현서원 봉안 제문(五賢書院奉安祭文 【金鶴峰誠一知州時, 創建書院於州西大谷洞, 未訖工. 任公允臣來代踵成 以萬曆丁亥十一月二十二日奉安】)
- 동강 김우옹 문장의 〈우분시〉에 삼가 차운하다(敬次金東岡文丈憂憤詩韻 【壬辰五月, 東岡自謫所蒙放, 赴行在所時.】)
- 동강의 원운시(原韻 【東岡】)
- 금호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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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著述)
- 대안서재에 머물며 한충의에게 보냄(在大安書齋贈韓忠義 【應夢 丁亥五月】)
- 차운하다 【나덕명】(次韻 【德明】)
- 다시 한충의에게 보냄(又贈韓忠義)
- 대안서재에 머물며 큰아들 나덕명이 거문고소리를 듣고 지어 올린 시에 차운하여(在大安書齋次伯子德明聽琴吟呈韻 【丁亥六月】)
- 원운 【나덕명】(原韻 【德明】)
- 목백 영공 임윤신의 시에 차운하여 【정해년(1587) 6월에 지었다.】(次牧伯任令公允臣韻 【丁亥六月】)
- 차운시 【나덕명】(次韻 【德明】)
- 금성관 방회연 자리에서 제독 정인귀의 시에 차운하여 장원을 했던 방백 윤두수에게 바치다 【정해년(1587) 7월에 쓰다.】(錦城舘榜會宴席次鄭提督仁貴韻呈壯元尹方伯斗壽 【丁亥七月】)
- 정해일기 초(丁亥日記抄)
- 만력 연간에 올린 글(萬曆中呈文)
- 유묵 【당시 공의 나이 63세였다.】(遺墨 【時公年六十三】)
- 포장(襃獎)
- 만력 경인년(1590)에 심문할 때의 전교(萬曆庚寅就理時 【傳敎】)
- 사실기(事實記)
- 묘갈명 【서문과 함께 적는다.】(墓碣銘 【竝序】)
- 묘갈명 【서문과 함께 적다.】(墓誌銘 【竝序】)
- 행적집록(行蹟輯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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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들의 시편(諸公詩章)
- 나중부의 시에 차운하여 선릉재소에 올리다(次羅仲孚韻 仍呈宣陵齋所)
- 또(又)
- 또 【이상 세 절구시는 빗소리를 들으며 지은 것이다.】(又 【以上三絶聽雨】)
- 또(又)
- 또(又)
- 또 【이상 절구 세 수는 달을 보며 산보하면서 지은 것이다.】(又 【以上三絶步月】)
- 다시 칠언사운에 차운하여(又次七言四韻)
- 다시 오언사운에 차운하여(又次五言四韻)
- 또(又)
- 나중부가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며(送羅仲孚解官歸鄕)
- 삼가 옛 성주의 시에 차운하여 산재의 고요한 책상에 올리다(謹次舊城主韻仍呈山齋靜案 【韓應夢, 淸州人, 居尼山.】)
- 나이산의 산재 고요한 책상에 바치다(吟呈羅尼山山齋靜案)
- 금성 객관의 방회연에서 정제독【인귀】의 시에 차운하여 동년들에게 보이며 화답을 구하다(錦城館榜會宴席次鄭提督【仁貴】韻示諸同年索和)
- 또 근체시를 지어 동년배들에게 주다(又近體贈諸同年)
- 차운 【김부윤】(次韻 【金富倫】)
- 부록 만사 【당시 만사가 반드시 이 작품에 그치지 않았겠지만 다만 이 한 편만 전해질 뿐이다.】(附挽詞 【當時挽詞, 必不止此, 而只傳此一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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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著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