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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년 이인제(李仁濟) 의송(議送)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내용분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인제(李仁濟) / 수취자 : 전라관찰사(全羅觀察使)
· 작성시기 戊戌六月 日 (1658)
· 작성지역 전라북도 전주시
· 형태사항 36 x 59 / [着名]
· 소장처 현소장처 : 전북대학교박물관 / 원소장처 : 남원 둔덕 전주이씨가
· 참고문헌
  • 全北大 博物館,『朝鮮時代 南原屯德坊의 全州李氏와 그들의 文書(Ⅰ)』, 1990.
  • 全北大 博物館,『박물관도록 –고문서-』, 1999.
  •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 · 연결자료
  • 모년 이유형(李惟馨) 등 소지(所志)
  • 1658년 이인제(李仁濟) 소지(所志)
  • 1658년 이인제(李仁濟) 의송(議送)
  • 1684년 이안제(李安濟) 발괄(白活)
  • 1685년 이인제(李仁濟) 의송(議送)
  • 모년 남원(南原) 둔덕(屯德) 전주이씨(全州李氏) 소지(所志)
  • 1824년 이정전(李正銓) 등 단자(單子)
  • 1824년 이정전(李正銓) 발괄(白活)
  • 1824년 이덕환(李德煥) 등 단자(單子)
  • 정의

    1658년(효종 9)이인제(李仁濟)가 작성하여 전라관찰사(全羅觀察使)에게 제출한 의송(議送).

    해제
    1658년(효종 9) 6월에 남원부(南原府) 둔덕방(屯德坊)에 거주하던 이인제(李仁濟)전라관찰사(全羅觀察使)에게 제출한 의송(議送)으로, 도망노 옥상(玉上)차산(次山) 등의 처벌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이 문서의 사진에는 작업연도와 소지를 제출한 곳이 나와 있지 않지만, 다행히도 문서가 훼손되기 전에 탈초한 부분이 있어서 원문텍스트에는 이를 삽입하였으며, 해제 또한 이를 토대로 작성하였다.) 같은 시기에 이인제남원부사에 제출한 소지(1658년 이인제(李仁濟) 소지(所志))를 함께 참고하여 살펴보면, 그의 조부 이유형(李惟馨)에게는 옥상(玉上)이란 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가 3년 전인 1655년에 노 차산(次山)후산(後山) 등 6명과 함께 이웃 고을인 임실현(任實縣)의 관노(官奴)로 투속하였다가 뒤에 도주하였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이유형이 위 옥상차산 등을 널리 수소문하여 보았으나 행방이 묘연하였다. 이유형은 노 차산후산 소유의 전답을 몰수하였는데, 그것은 도망간 노비들이 모두 조상사위(祖上祀位) 노비여서 이들로부터 신공(身貢)을 받지 못하면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데 여러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이유형차산후산의 전답을 몰수하여 여기에서 얻어지는 소출(所出)로 제사 비용을 충당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뒤에 차산옥상과 더불어 그의 소유였던 전답을 찾기 위해서 한성부(漢城府)형조(刑曹) 등에 갖가지 거짓말로 탄원하여 형조의 관문(關文)을 얻어냈으며(이 관문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또 관찰사(觀察使)에게 소지를 올려 이유형차산의 처인 애덕(愛德)과 그의 자인 생용(生龍)을 살해하였다고 무고하였다. 따라서 이유형의 손자인 이인제는 당시 상중(喪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원부사관찰사에게 소지를 올려 그간의 경위를 상세히 밝히고 옥상차산 등을 엄히 처벌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당시 이인제의 나이는 16세였다. 그의 조부인 이유형과 부(父)인 이문주(李文冑)가 모두 사망한 뒤였기 때문에 그가 직접 소지를 작성하였다.) 이 의송이 바로 그 때 전라관찰사에게 제출된 것이다. 의송은 소지의 일종으로서 관찰사에게 올리는 것을 가리킨다. 이 의송에서 이인제차산을 그의 사환노(使喚奴)라고 하였는데 이는 사위노(祀位奴)의 오자(誤字)로 추정된다. 차산은 사위노였으며 그의 모 속비(俗非)도 역시 사위비(祀位婢)였다.
    원문텍스트
    南原居喪人李仁濟[手決]
    右▣(謹)言所志矣段叛奴玉▣(上)▣…▣狀自初至終去去益甚至以殺▣…
    矣其矣奸謀凶計節▣…▣狀詳悉仰訴爲去乎此漢▣…
    紀是乎矣無緣可乘▣…▣推刷時乘其機會乃呈叛▣…
    無意爭辨已作等▣…▣物是如乎同玉上妹夫次山亦民使喚奴子而▣…
    可▣(現)露之後恐獲被罪率其妻愛德其子女生龍亥難夜間逃去▣…
    捕▣(捉)無路是如乎今者叛奴玉上亦又生凶計上京誣訴圖出刑關曾前▣…
    …▣是乎矣猶爲未足做出不測之說瞞呈議送爲乎矣其辭緣▣…
    …▣難等乙無數亂打皆致殞命不知身體之去處亦云云爲有▣…
    …▣▣▣(題音)導良本府査覈爲乎矣同愛德生龍之妻銀陽▣(亦)▣…
    …▣夫生龍亦今年二月初三日夜來到矣家誘與同去▣…
    …▣居住及其矣父母妹安否則時在善山沙日里村▣…
    …▣生龍來往厥妻之家是白遣玉上所云不知去處之▣…
    …▣▣(是)白遣矣祖父生存時不打殺生龍母子之事亦爲明白▣…
    …▣作隻成獄以至代死後已是去乙其時辨正官▣(庭)▣…
    …▣▣▣(爲白齊)▣(大)槩殺人之事莫重大罪是去乙▣▣(叛奴)▣…
    …▣▣(觀)火是去乎如此之人▣…
    …▣▣(洞)燭宛[怨]痛情由
    玉上乙爲先嚴囚依▣…
    行下向敎是事
    兼巡察使道 處分
    戊戌六月 日議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