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9월에 영광군 형리 조희풍이 영광군수의 명에 따라 원고 김영기와 피고 김부기와 함께 영광군 도산면 자포등을 실사하여 도형을 그려서 영광군수에게 보고한 산도로, 김영기가 승소하였다.

모년에 전주(全州)에 사는 김근배(金根培)가 백일장(白日場)에 참여하여 작성한 시권(試券).

을유년 정월에 양덕원이 광주목에 제출한 호구단자

조선 전기 충신으로 전라도사를 지낸 송경원(宋慶元, 1419~1510)의 시문집.

조선 말기의 학자 기동준(奇東準, 1860~1918의 시문집. 10권 5책의 석인본으로 1966년에 아들 기근섭(奇近燮)이 편집, 간행하였다.

송정악(宋廷岳), 송지행(宋志行), 송석년(宋錫年)이 선조의 묘문(墓文)을 부탁하기 위해 경기도 및 서울 일대를 왕복하면서 기록한 기행 일기.

김영찬이 53세 때인 1912년 1월 1일부터 72세 때인 1930년 6월 15일까지 기록한 일기.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에 위치한 기정진(奇正鎭:1798∼1876)과 문인들을 배향한 서원의 서원지

오산사(鰲山祠)의 향사, 강학, 소장문서, 배향인물에 대해 기록한 책.

전라남도 함평향교의 수리 과정 등에 관한 기록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에 위치한 우산사의 사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