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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삼고(錦城三稿)
- 금호유사
- 저술(著述)
- 대안서재에 머물며 한충의에게 보냄(在大安書齋贈韓忠義 【應夢 丁亥五月】)
금성삼고(錦城三稿) / 금호유사 / 저술(著述)
대안서재에 머물며 한충의에게 보냄
【한충의는 한응몽이다. 정해년(1587) 5월에 쓰다.】
여름 길 천 리 고생고생 와서 문 두드리니 炎程千里勤來叩
똑똑똑 하는 소리에 놀라 잠 못 이루네 剝啄聲中驚困眠
진중하고 돈독한 정을 어떻게 하면 갚을까 珍重厚情何可報
얼굴 펴고 마주함에 흥겨움은 끝이 없어라 怡然相對興無邊
在大安書齋贈韓忠義 【應夢 丁亥五月】
炎程千里勤來叩, 剝啄聲中驚困眠.
珍重厚情何可報, 怡然相對興無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