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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9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79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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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고종16) 2월 4일에 변생원(邊生員) 노(奴) 성열(成列)이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매매명문이다. 방매 사유는 이매(移買)라고 하였는데, 이는 원거리의 전답을 팔아 경작에 편리한 인근의 땅을 매입하는 것이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오동면(五東面) 중리촌(中里村) 앞의 고직평(庫直坪)이고, 자호는 제자(諸字)이며, 면적은 파종량 기준으로 18마지기[斗落只]이고 결부수(結負數)는 빈 칸으로 두었다. 거래가는 전문(錢文) 313냥이다. 구문기(舊文記)는 없이 신문기(新文記) 1장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유학(幼學) 송화수(宋和洙)가 증보(證保)로 이 거래에 참여하여 착명하였다. 증인이 거래사실의 진위 여부를 입증하는 참여자라면 증보는 거래상의 채무 불이행이나 불완전 이행 시에 보증 책임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