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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6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66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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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4월 11일에 유선규(劉宣奎)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유선규는 선대로부터 전래되어 상속받은 논을 어쩔 수 없는 형편으로 팔게 되었다고 소유경위와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대아면(大雅面) 협동평(挾洞坪)이고 자호는 정자(靜字), 면적은 구획상으로 4배미[夜味], 파종량 기준으로 7마지기[斗落只]이며, 거래가는 전문(錢文) 100냥이다. 구문기(舊文記)도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면서 영구 방매하였다. 유선규는 이 논을 팔면서 본인이 시작(時作)을 하는 것으로 하고 원선자[元先尺]를 3섬[石]으로 정한다는 것을 추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