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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노 차복(次卜) 배지(牌旨)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배지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윤(尹) / 수취자 : 노 차복(奴 次卜)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34.9 X 42.3 / 서명 : 上典 尹<着名>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844년 4월 19일에 상전 윤씨가 노 차복에게 원매인을 찾아 밭 1일경과 1식경을 합한 두 곳을 팔도록 지시하는 내용의 배지

해제
1844년 4월 19일에 상전(上典) 윤씨(尹氏)가 노(奴) 차복(次卜)에게 발급한 배지이다. 윤씨는 자신의 밭을 방매하고자 사내종 차복에게 이 밭을 사기 원하는 사람을 찾아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밭의 상세 정보를 적어준 것이다. 논은 포천(抱川) 청량면(淸涼面) 마전리(麻田里)에 있고 자호는 조자(弔字)이며, 면적은 일일경(一日耕)과 일식경(一息耕) 두 곳을 합하여 2부(負) 4속(束)이고, 사표(四標)가 분명한 곳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밭의 상세정보를 적은 뒤에 너는 원매인을 찾아 값을 받아 상전댁에 바친 뒤에 이 배자의 내용에 따라 신문기(新文記)를 작성하고, 본문기(本文記) 2장과 배자 3장도 함께 매수인에게 주도록 하라고 하였다. 이러한 정보들은 매매명문을 작성하는 기초정보를 배지 안에 모두 기재한 것이고, 차복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원매인을 찾아 매매를 성사시키면서 매매명문을 작성하는 것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奴次卜處
無他 有要用處 故抱川淸涼面麻
田里伏在 弔字田一日耕及割只一息
耕 合二作二負四束 四標分明廤 汝
矣願買人處 捧準価納宅後 此
牌子導良 本文記二張牌子三張
並以 永永成文以給宜當事
甲辰四月十九日
上典尹[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