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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5
190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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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8월 16일에 최관유(崔寬裕)가 누군가에게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최관유는 자신이 매득하여 수년 동안 세를 받아오다가 많은 빚 때문에 부득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물의 소재지는 고창군 수곡면(水谷面) 칠암촌(七岩村) 전평(前坪)이고, 자호는 형자(形字)이며, 문문배미(門問夜味) 3마지기[斗落只]와 연안배미(連安夜味) 4마지기, 맥답(麥畓) 3마지기를 모두 합한 10마지기가 매매대상이다. 지금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기가 추수를 하기 전인 8월이므로 이들 논에서 올해 거두게 될 곡식을 포함하여 전문(錢文) 980냥에 거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