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열람
  •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6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6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장윤문(張允文) / 수취자 : 동복현감(同福縣監)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74.3 X 44.4 / 서명 : 官[着押] / 인장 : 3顆(6.6×7.2)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 연결자료
  • 1827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1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2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3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4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5
  • 1828년 장윤문(張允文) 소지(所志) 6
  • 1858년 장기문(張起文) 등 원정(原情)
  • 정의

    1828년 12월에 전라도 동복현 내서면 학당리에 거주하는 장윤문이 동복현감에게 관령을 거역하고 있는 조경원을 앞의 뎨김에 응하게 해줄 것을 청원한 소지

    해제
    1828년(순조 28) 12월에 전라도 동복현(同福縣) 내서면(內西面) 학당리(學堂里)에 거주하는 장윤문(張允文)이 동복현감에게 관령(官令)을 거역하고 있는 조경원(曺敬源)을 앞의 뎨김에 응하게 해줄 것을 청원한 소지이다.
    장윤문이 지난 초 1일에 산송(山訟)으로 정소(呈訴)한 뎨김에 '가을에 다짐을 바쳤는데 겨울에도 투총을 파 옮기지 않았으니 조 가(曺哥)의 소행을 매우 엄하게 징계한 다음 독굴(督掘) 하기 위해 잡아올 것'이라고 판결하였다. 이에 뎨김을 알리기 위해 조경원 집에 갔더니 다른 곳으로 나가 꾀를 내어 피하였다. 이런 연유로 장윤문이 다시 소장을 올렸더니 뎨김에 '조경원이 이 고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바로 잡아오라'고 판결하였다. 이 뒤에 조경원은 그의 집으로 돌아왔으나 관령을 따를 뜻이 없고 마음에 오로지 뎨김을 거역할 뜻만 있었다. 이 때문에 장윤문은 입을 다물고 간과하고 있을 수 없어서 앞의 소지를 점련하여, 먼저 관(官)도 없고 법도 없는 죄를 다스린 뒤에 앞의 뎨김 내용에 응하도록 해줄 것을 청원하였다.
    이 소지를 접수한 동복현감은 12월 25일 장윤문에게 '잡아오지도 않으면서 어찌하여 번거롭게 청원하는가? 지금은 한해가 이미 저물었으니 봄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잡아오도록 하라'는 판결문을 내렸다.
    원문텍스트
    [미상]
    內西靣學堂里化民張允文
    右謹言所志事段民以山訟事去初一日良中呈訴是乎所 城主題音內秋以納侤冬猶不掘者曺哥所爲萬萬痛
    懲後督掘次捉來事云云敎是乎所以此嚴題到付渠家則出他謀避故緣由再呈矣又題音內知在此邑即爲捉來
    事下題敎是後同曺敬源雖還渠家而畧無畏 官遵令之■(意)心專有拒逆 官題之意如許無官無法之法民不可含默看過故
    前所志貼連緣由仰呈伏乞
    參商敎是後先治其無 官無法之罪而後應其前題訟理之道千萬望良只爲
    行下向敎是事
    城主 處分
    戊子十二月 日

    〈題辭〉
    不爲捉來而何爲
    煩訴耶今則歲
    已㒲矣待春眼
    同捉來事
    卄五 狀民
    [官印]
    官[署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