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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권도(李權道)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9.8 X 36.2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04년(고종41) 11월 7일에 답주 유학 이권도(李權道)가 전라남도 능주군 광사동에 있는 논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해제
1904년(고종41) 11월 7일에 답주(畓主) 유학(幼學) 이권도(李權道)가 전라남도 능주군(綾州郡) 광사동(廣思洞)에 있는 논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이권도는 물려받은 논을 여러 해 갈아 먹다가 사채(私債)가 많아서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밝혔다. 방매 전답은 촌하평(村下坪) 삼사미(三巳尾)에 있는 오자(吳字) 논[畓] 2배미 2마지기(결부수: 8負 9束)이다. 이 땅을 전문(錢文) 140냥을 받고 팔며, 신문기(新文記: 현재 작성하는 거래 문서) 1장으로 거래한다고 하였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답주 유학 이권도와 증필(證筆: 증인과 문서작성자) 유학 장성덕(張聖德)이다. 토지소재지인 능주 광사동은 현재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광사리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大韓光武八甲辰年十一月初七日
右明文事段 由來畓 累年耕食是多
可 私債許多 故不得已 伏在綾州
廣思洞村下坪三巳尾吳字畓二
夜味二斗落負數八負八束廤 折
價錢文一百四十兩 依數捧上 右
人前新文一丈永永放賣爲去
乎 日後如有紛紜之弊 則以此
文記告官卞呈事 印
畓主 幼學 李權道[着名]
證笔 幼學 張聖德[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