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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 정창림(鄭昌林)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정창림(鄭昌林)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3.6 X 29.5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갑인년 11월에 정창림(鄭昌林)이 상대방이 부탁한 묘갈명을 지어 보내면서 함께 보낸 간찰

해제
갑인년 11월 8일에 정창림(鄭昌林)이 보낸 간찰이다. 상대방의 부친이 편안하신지 안부를 묻고, 어른 모시며 공부하는 생활은 좋은지 인사하였다. 기년복(朞年服)을 입고 있는 자신은 날로 쇠약해져 더 이상 지난날 봤던 사람 모양이 아니라고 하였다. 상대방이 부탁한 묘갈명은 우선 초고를 쓰기는 했지만 문장력과 필력이 좋지 못하여 훌륭한 행적의 만분의 일도 드러내지 못해서 몹시 죄송하다고 하였다. 우선 보내기는 하지만 잘 살펴보신 뒤에 불에 태워버리고 다른 뛰어난 사람에게 다시 받는 것이 어떠냐고 겸사를 덧붙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謹謝候書
壹陽初復 庶幾君子之遇 藥
椷適至 喜幸無比 承審
春堂穩享槇欞之春 侍候在經
珍衛 區區慰祝 允叶忱■ 朞服人衰
頹日甚 非復曩日相見人 奈何 尊兄
碣銘 猥蒙誤託 雖起草 文淺筆
弱 不能闡偉行之萬一 悚之萬萬 玆送
上覽過後 付之六丁 更受於博
雅之君子如何 擾甚不備謝 只惟
原納 甲寅復月八日 朞服人 鄭昌林 拜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