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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정헌규(鄭憲圭)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정헌규(鄭憲圭)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3 X 42.5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57년 12월 7일, 정헌규가 상대 여러분들에게 『인산유고』의 미흡한 부분을 변명하며 용서해 주시고 내년에도 잘 돌봐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쓴 서간.

해제
1957년 12월 7일, 정헌규(鄭憲圭)가 상대 여러분들에게 『인산유고(仁山遺稿)』의 미흡한 부분을 변명하며 용서해 주시고 내년에도 잘 돌봐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쓴 서간이다.
상대가 먼저 안부를 물어 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 첨현(僉賢)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인산(仁山) 유고(遺稿)를 재서(再書)한 후 약간의 수정을 거쳤지만 종종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것, 행장을 서술하는 일은 문장을 잘하는 동문(同門)과 후배들의 책임이라는 것, 문장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어찌 다른 사람들에게 부쳐서 보이겠느냐며 마음 풀고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내년에도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하고 답장 편지를 마쳤다.
원문텍스트
[미상]
此日之承此 訊 匪夷所思 况訊不以
尋常寒喧者乎 驚浮於感 罔知
攸諭 謹因審比寒折膠
僉賢起居有相無瑕 實協景望 憲圭
以若無狀 老而不死景憎耳 仁山
遺稿再書後畧辦點刪 又不無種種未洽
處 但恨手拙而至此矣 狀行之述 如其能
文則 其在同門後死者之責 所不容辞辞
者而如其不能文則恐狀人之行遠不免
爲累人之行 然揆諸處地 則何暇以不文
而付諸別人乎 惟望 僉賢視其晴
而恕其罪耳 歲後 賁顧
之 敎預切欲企 多少所攄 留俟都縮
不備 惟
回照
丁酉十二月七日 鄭憲圭 拜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