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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년 배석문(裵錫文)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배석문(裵錫文)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6.9 X 21.5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병○년 음력 4월 7일, 배석문이 병록을 올리며 약을 지어 보내 줄 것을 부탁하고, 자신의 증조할아버지 사실을 덧붙여 올리니 살펴 줄 것을 부탁한다는 내용으로 쓴 서간.

해제
병○년 음력 4월 7일, 배석문(裵錫文)이 병록(病錄)을 올리며 약을 지어 보내 줄 것을 부탁하고, 자신의 증조할아버지 사실을 덧붙여 올리니 살펴 줄 것을 부탁한다는 내용으로 쓴 서간이다.
어제 족숙(族叔) 편에 보낸 편지는 읽어 보셨으리라 생각한다며 밤사이 경서를 읽으시는 상대의 안부 및 아드님 형제분들이 공부 잘하고 있는지 물었다. 자신은 어제와 같은 모양이라고 한 후 자신의 족조(族祖) 지평공의 손자인 배석영(裵錫瑛)을 천거하면서 그의 할아버지 의행(懿行)이 문제가 되었기에 일찍이 정단(呈單)하지 못한 것은 감수한다고 하였다. 병록(病錄)을 올리며 고명하신 솜씨로 몇 근을 더해 약을 만들어 주시고, 석두(錫斗)의 이름으로 달아놓아 달라고 하였다. 자신의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이오헌공(二娛軒公)의 사실(事實)은 이미 전 것이 있는데, 문헌록에 실려 있는 것을 보태어서 다시 초록하여 올리니 봐주시기를 바라다고 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昨者鄙族叔便付候, 想入 覽矣. 更謹問宵落,
經體候萬旺, 允曁彧並安侍學業. 昻瞻且祝. 弟 印昨
日樣而已耳. 第鄙之族祖持平公之孫錫瑛爲闡, 其
祖懿行責之, 以早未呈單, 是甘受也. 病錄呈,
幸須以 高明偉手加斤入單, 而以錫斗名入綠, 如何如何.
鄙之曾王考二娛軒公事實, 旣有前者, 續補文獻
錄中所載, 故更抄呈, 似有致煩之弊, 然依舊似好.
故如是耳. 餘科眩傳書. 不備謹禮.
丙之陰四月七日, 裵弟 錫文 拜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