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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년 이흥림(李興林) 망기(望記)
1925년 이흥림(李興林) 망기(望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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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7월 15일에 해남향교에서 유학 이흥림(1857~?)을 삼상원(三相院) 추향헌관(秋享獻官)에 선정하는 망기이다. 이흥림은 이동흠(李東欽, 1829~?)의 손자로 해남현 마포면 냉천동에 거주해 왔다. 삼상원은 세 명의 재상(宰相)을 모시는 공간으로 보이나 정확하지 않다.망기는 해당 직임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선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이다. 일반적으로 3명의 후보자를 적었으나[三望] 1명만을 적는 경우도 빈번하였다[單望]. 후보자를 적어 올리면 임명자가 이를 확인한 뒤 적합한 후보자의 이름 위아래에 낙점(落點)하고 인장을 찍어 선정하였는데, 이 문서의 경우 후보자가 1명이므로 따로 낙점하지 않았다. 망기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용어로는 망단자(望單子)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