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열람
  •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경신년 서간(書簡) 초(草)

경신년 서간(書簡) 초(草)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1.9 X 42.4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경신년 2월 25일에 모인이 물품의 제작에 관한 사무를 전하는 내용으로 작성한 답장 편지의 초안.

해제
경신년 2월 25일, 물품의 제작에 관한 사무를 전하는 내용으로 작성한 답장 편지의 초안이다. 앞면과 뒷면에 각각 편지가 쓰여 있으나 내용은 거의 동일하고 몇 구절만 수정하였다. 작성자를 알 수 없지만 중간에 자신을 '생(生)'으로 지칭했다.
여러 달 지난 시간이 마치 일 년 같다는 것, 요즈음 정체(靜體)인 당신은 잘 지내심을 알아 기쁘다고 했다. 자신은 전과 같이 지낸다고 하고, 한문(寒門)이라 냉품(冷品)하다며 이것이 이 시기의 본분(本分)이라고 했다. 보내주신 수작업 물건이 매우 좋다며 아이를 보낼 테니 직접 만나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며칠 뒤에 찾아뵙겠다고 인사하며 답장 편지를 마쳤다.
원문텍스트
[미상]
數月如年, 景仰不已. 謹審
日下,
靜體候一享萬安, 諸節均吉,
慰賀區區, 不任之至. 生喜非之
狀, 伎倆前日, 外何可凂? 就
悚, 寒門冷品, 此是本分, 惠送手品線味, 無
或過度耶? 家兒起
送, 而乃賴蓬直之益切
企何也. 蠅能追遠, 豈
非驥力歟? 子翼之
切望切望耳. 餘在日後
進拜, 謹不備謝候禮.

(背面)
數月如年, 景仰不已. 仍審
日下,
靜體候一享萬安, 諸節均
吉, 慰賀區區之至. 生喜非之狀,
伺倆前日外, 何可凂? 就寒
門冷品, 此時本分, 惠送洋品
線味, 無或過度耶? 家兒起
送, 而乃賴蓬直之, 益切
企何也. 餘在日後進拜,
不備謝候禮.
庚申二月二十五日.

蠅能追遠, 豈非驥
力耶? 子翼之切望
切望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