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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이남걸(李南杰) 세보서(世譜序)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시문류-서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남걸(李南杰)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3.5 X 62.4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11년 1월에 이남걸이 작성한 세보서(世譜序)

해제
1911년 1월에 이남걸이 작성한 세보서(世譜序)이다. 경주이씨의 시조인 이알평(李謁平)으로부터 이어지는 계보가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게 되었던 경위와 선조들의 업적을 간략히 서술하고, 이어서 세보(世譜)를 재간행하는 까닭에 대해 썼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경주이씨세보(慶州李氏世譜)를 중간하며 작성한 서문 혹은 발문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원문텍스트
[미상]
昔漢元帝時 新羅佐命功臣諱謁平 貫慶州 二傳
而至金硯載牒未詳 國朝鎭川宗人鶴齡以奏
聞 使八瀋於一士人家 得見慶李之乘 蓋東人而居中州者也 撮取失傳卄許伐 以纘謁平以下申祐以上
語 雖甚詳而事不可信矣乎否也 自中祖十三傳而得
乙桂 佐我太宗 封原州伯墳墓也 昏媾也 子孫也 實
岳之馬浦 金陵之金輿 光陽之𩿨浦詳矣 自是以來 文
武相襲 圭組彈赫 文章道學 足爲冠冕之望 折衝
禦侮 足爲干城之翰 忠孝與烈 可謂淵藪而不爲過
語矣 九傳而有諱浚歸來其號 當仁廟北虜之亂 則
天飜地覆 而下喬八幽之日也 勤王敵愾之忠 扶正斥
知之論 竪綱常於旣晦 立人紀於已蔑 軒天地曜日月
而易與三學士 諸先生同其功高矣 三傳而有諱得明
克肖歸來祖麗 墻明奴之義 自光陽首山 重蹈筽
城 深海混跡 漁樵不樂 其仕師襄高足而魯連流亞
也 嚴光淸標而陶令儔匹也 噫 門寒族微 學荒文蔑
與海上編民 同其上下者 逮吾身洽爲八葉矣 馬
浦金輿 𩿨浦則吾家之一大家 而區區埋沒於筽城
之後湖者 杞宋之足徵幸矣 世譜一呇五十板 斯爲後
湖李氏家藏而印出 旣經七十 禩皓首之或死者 黃
口之或生者 盡不與牒矣 謀所以再印 則其情慽矣
若萬緣財贍力厚 則合譜者不日矣 嗚呼 邦崩
家摧 人神無主 則敦宗講孝 果何事耶 淚記腔
血 一門諸宗 長少共之 以寓不忘本之義云 歲
辛亥正月 日 不肖孫南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