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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이백언(李白彦) 시장문기(柴場文記) 1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시장문기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조경빈(曺京彬) / 수취자 : 이백언(李白彦)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7.2 X 37.5 / 서명 : 炳業<指章> / 인장 : 曺京彬信(1.0)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 연결자료
  • 1908년 이백언(李白彦) 시장문기(柴場文記)
  • 1909년 이백언(李白彦) 시장문기(柴場文記) 1
  • 1909년 이백언(李白彦) 시장문기(柴場文記) 2
  • 정의

    1909년(순종3) 9월 9일에 시장주 조경빈(曺京彬)이 이백언(李白彦)에게 지도군 사옥면 후증도의 시장을 방매하면서 발급해 준 시장매매명문

    해제
    1909년(순종3) 9월 9일에 시장주(柴場主) 조경빈(曺京彬)이 이백언(李白彦)에게 후증도의 시장을 방매하면서 시장매매명문이다. 조경빈은 자신이 물려받아 풀을 베던 곳을 쓸데가 있어서 판다고 방매사유를 밝혔다. 방매 시장은 지도군(智島郡) 사옥면(沙玉面) 후증도(後曾島) 외장성동(外長城洞)에 있는 시장 내 이백언 조부모 묘지 금양(禁養) 한계에서 위로 10파(把), 좌·우·앞쪽으로 각 5파씩 되는 땅이다. 파(把)는 주먹 쥔 손을 의미하는데 얼마 만큼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이곳을 전문(錢文) 12냥을 받고 팔았으며, 신문기(新文記: 본 매매명문) 1장으로 거래한다고 하였다. 구문기(舊文記: 이전 거래 및 소유 증명문서)는 도문기(都文記: 재산 전체를 기록한 분재기) 안에 적혀 있기 때문에 줄 수 없다고 하였다. 문서 작성에 참여한 사람은 시장주 조경빈과 필(筆: 문서작성) 차자(次子) 조병업(曺炳業)이다. 조경빈은 원형 주인(朱印)을 찍었고 조병업은 지장(指章)을 찍었다. 토지소재지인 전라도 지도군 사옥면 후증도 장성동은 현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隆熙三年己酉九月初九日李白彦前
    明文
    右明文事 流來艾草是多
    可 要用所致 智島郡沙玉面
    後曾外長城洞伏在 柒場內
    右人祖母墓地禁養限界
    上拾把左右前各五把式定
    爲遣 價折錢文拾貳兩
    依數捧上是遣 新文記
    一丈 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他談則 以此
    文記憑考事
    再旧文記並付都文記 故不得出給

    柴場主 後曾 曺京彬[印: 曺京彬信]
    筆 次子 炳業[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