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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이재징(李在徵)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재징(李在徵)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9.4 X 35.5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신○년 3월 1일에 친족 이재징이 옥산의 동상댁에 상대방이 간청한 재목을 베는 일은 네 그루 값이 2냥이며, 만약 부족하다면 나무를 더 베어 수량을 채워서 보내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해제
신○년 3월 1일에 친족 이재징이 옥산(玉山)의 동상댁(東上宅)에 상대방이 간청한 재목을 베는 일은 네 그루 값이 2냥이며, 만약 부족하다면 나무를 더 베어 수량을 채워서 보내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번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했던 일은 지금까지 그립다는 내용, 꽃피는 따뜻한 봄날에 상대방과 가족들 모두 평안하며 이웃의 돌림병은 근래 깨끗해졌는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어버이를 모시고 가족을 이끌며 예전처럼 지내고 있으나 가역(家役)에 골몰하는 데 형세가 곤궁하고 힘이 다하여 스스로 견딜 수 없으니 이를 장차 어찌하면 좋겠느냐는 내용, 상대방이 간청한 재목을 벌채(伐採)하는 일은 상대방이 유념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네 그루의 값은 2냥이니 확인하고 받아주는 것이 어떻겠는지, 만약 부족함이 있다면 나무를 더 베어 수량을 채워서 보내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원문텍스트
[미상]
(簡札)
向者霎晤 迨此耿仰
伏惟花昫
起居候崇衛○庇節各
穩 隣戒近就淸淨否 拱
溯勞祝 族末奉率依
昨 而家役沒緖 勢窮力盡
自不堪勝 此將奈何 所○恳
材斫事 想留○念 而四株價
文貳兩 仰似考領 如何 餘〔如〕
有不足 則當斫加數而準
送矣 適値晩憂 未晋替
肆具木手處委牌耳 餘擾
劇 不聲
辛三初吉 族末 在徵 拜

(皮封)
東上宅 入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