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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년 신재곤(辛載坤) 간찰(簡札) 2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신재곤(辛載坤)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33 X 47.2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 연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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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곤(辛載坤) 간찰(簡札)
  • 정의

    신해년 8월 22일에 모평에 사는 신재곤이 옥산에 살고 있는 상대방들에게 심부름꾼에게 돈 70냥을 부쳐 보내는데 40냥은 수성동 노인 집에 보내는 것이고, 30냥은 상대방도 묵묵히 아실 것이며, 말 삯은 우선 보내지 않는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해제
    신해년 8월 22일에 모평(茅坪)에 사는 신재곤이 옥산(玉山)에 살고 있는 상대방들에게 심부름꾼에게 돈 70냥을 부쳐 보내는데 40냥은 수성동 노인 집에 보내는 것이고, 30냥은 상대방도 묵묵히 아실 것이며, 말 삯은 우선 보내지 않는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요즈음 상대방 형제들과 안식구들 모두 평안한 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이틀 전에 읍의 관부에 갔는데 하고 있는 일 중 하나도 뜻대로 되는 것이 없고, 말도 아직 사지 못하고 있어서 일마다 걱정되고 심란하며, 길을 떠날 계책도 두서가 없다는 내용, 수성동(水城洞)의 노인은 다시 만났는지, 일의 형편이 어떤지 알지 못하지만 필시 무관심하기 어려울 듯하여 돈 70냥을 심부름꾼에게 부쳐 보내는데 40냥은 수성동 노인 집에 보내는 것이고, 30냥은 상대방도 묵묵히 아실 것이라는 내용, 말 삯은 이 편에 보내야 하지만 언제 말을 마련할지 알지 못해 보내지 않는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머지않아 만나서 이야기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출발 일정은 8월 24일로 정했으니 수성동 노인에게 통지하여 반드시 동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을 추신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簡札)
    白露蒼葭 別後所懷
    正苦人遐之歎 謹問日間
    兄棣候連衛萬重
    閤節俱穩否 仰慰不
    任 千萬勞禱 弟再昨邑
    府之行 所營事一無如意
    且鬣者亦姑未買得 事事
    愁乱 發程計策 無頭緖 此
    將奈何 水城洞老人
    者 更對否 未知事機之
    如何 然想必難恝之誼 故
    錢文七十數 委伻付送 四十貫
    則水城洞老人家所送也 三十數
    則○兄亦黙會之矣 馬貰則
    當此便付送 然未知焉
    之辦得 故姑未
    仰呈耳 餘
    萬都留 匪久面
    叙 姑不備書禮
    辛亥八月卄二日 弟 載坤 拜

    發程以卄四日爲定 水城洞
    老人許通奇■ 斷斷同行
    爲好耳

    (皮封)
    玉山○棣座○執事
    茅坪謹候書 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