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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김석의(金錫義)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김석의(金錫義) / 수취자 : 매형(妹兄)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7.8 X 41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 연결자료
  • 정해년 김석의(金錫義) 간찰(簡札)
  • 신묘년 김석의(金錫義) 간찰(簡札)
  • 을축년 김석의(金錫義) 등 3명 간찰(簡札)
  • 정의

    정해년에 김석의(金錫義)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누이가 남자아이를 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해제
    정해년 6월 18일에 김석의(金錫義)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여름 석 달이 다 지나가는데도 더위가 심한 요즘 매형의 생활은 편안하시고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들은 각기 목숨과 천한 모습을 보전하고 있다고 하고, 누이가 이번 달 6일 새벽닭이 세 번 울 때에 남자아이를 순산했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매우 다행이며, 곧바로 심부름꾼을 보내 알리려고 했는데 가뭄과 더위가 이와 같아 지금에서야 보내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三夏爲盡 炎熱比酷 伏
    不審此時
    靜養氣候 循序萬
    康 眷下諸節 俱得
    平迪否 種種伏溯不任
    之至 査侍生等 各保傍命
    與賤狀 而舍妹今初六日
    鷄三唱 順産生男 別無
    雜症 多幸多幸 卽欲送
    伻通奇 而旱炎如此 今
    始送之耳 餘不備
    伏惟
    下察 上候狀
    丁亥六月十八日 査侍生 金錫義等拜手

    【피봉】
    玉溪靜案下執事
    坪湖上候狀 省式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