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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김석례(金錫禮) 간찰(簡札) 2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김석례(金錫禮) / 수취자 : 매형(妹兄)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8 X 36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 연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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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임진년에 김석례(金錫禮)가 옥계(玉溪)의 매형(妹兄)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동생 병세에 대해 소식을 전하며, 조카의 혼사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해제
    임진년 9월 11일에 김석례(金錫禮)가 옥계(玉溪)의 매형에게 보낸 간찰이다. 인사하고 물러난 지 며칠이 지났는데 그동안 건강이 회복되었는지, 누이와 아이들 삼형제는 예전모습대로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사흘 밤을 묵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피곤이 쌓인 몰골을 무어라 말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가운데 동생의 병이 중간에 위태로웠다가 근래 조금 나았는데 아직 앞으로의 증세가 어떠할지 몰라서 걱정이 크다고 하였다. 저쪽 집에 이야기를 넣어보니 과연 다른 뜻이 없으니 얼른 사람을 보내 허락을 받아서 추워지기 전에 혼례를 성사시키면 어떠하냐고 의향을 물었다. 혼례는 매형의 아들 혼사를 가리킨다.
    원문텍스트
    [미상]
    辭退有日 伏不審其間
    靜養調候 快得復常 而
    凡節亦如何 舍妹與兒少三
    昆季 俱如前樣耶 幷切
    伏溸十分 査侍生三宿返棲
    間關憊苶之狀 難以盡達
    舍仲之病 間得添劇
    近又小差 未知日後症勢
    之何如 慮憂不可量也
    云說通于彼家 果無
    歧貳之意 須從速送人 受許
    回 以未寒前成禮如何
    餘不備上候書
    壬辰九月十一日 査侍生金錫禮拜手

    【피봉】
    玉溪靜几下執事
    坪湖上候狀 省式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