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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지(鄭性志)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정성지(鄭性志) / 수취자 : 노진영(盧軫永)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2 X 22.6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척제(戚弟) 정성지(鄭性志)가 노진영(盧軫永)에게 혼사 문제로 보낸 간찰

해제
모년 11월 20일에 척제(戚弟) 정성지(鄭性志)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 헤어진 뒤로 마음이 쓸쓸했는데 요즘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생활은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다행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지난번에 부탁했던 혼사(婚事) 때문에 어제 여형(呂兄)이 자신이 있는 곳에 왕림했기에 당일에 가서 뵙고 인사드리려고 했지만, 며칠 전부터 감기에 걸려 앓고 있어서 뵙지 못했다고 하였다. 여형을 적극 권유해서 보내니 이러한 사정을 헤아려서 서로 잘 합의해서 도모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의견을 전하는 내용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日前拜別 悵仰 謹未審比者
侍體候萬康 諸內均慶 伏溸且祝 戚弟
省候가 粗寧 伏幸伏幸 就拱向者仰托婚
事로 昨日此去呂兄 枉臨于鄙處 而弟
當日進去拜謁일터니 以數日前 感冒委
臥 未得晋拜 而此去呂兄을 累累極力
勸喩起送하오니 以此諒存 互相間
善爲打合圖得 如何如何 餘謹不備上書
舊十一月卄日 戚弟 鄭性志 二拜上

【피봉】
〈前面〉
本村面日谷里
盧軫永氏
親展

〈後面〉
光州城底里一六九
鄭性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