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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김기태(金基泰)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김기태(金基泰) / 수취자 : 노진영(盧軫永)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2.5 X 17.8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41년 음력 12월 10일, 김기태가 노진영에게 자신의 아들 학교 입학 일과 관련한 계기로 한번 찾아뵙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내용의 서간.

해제
1941년 음력 12월 10일, 죄생(罪生) 김기태(金基泰)가 자신의 아들 학교 입학 일과 관련한 계기로 한번 찾아뵙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내용의 서간이다.
인사하고 헤어진 뒤로 달이 넘어갔다며 현재 그리운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지금 어른을 모시고 지내는 상대의 안부를 간단히 묻고 자신은 집안이 무고(無故)하다고 인사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달 자신의 자식 학교 입학 일로 부탁한 일로 최근 한번 다녀가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범학교통학에는 재산증명이 별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가지 않았는데, 며칠 뒤에 한번 찾아뵙겠다고 하였다. 자세한 이야기는 곧 말씀드리겠다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
발신자 김기태는 화순군(和順郡) 이서면(二西面) 야사리(野沙里)에 거주하고 있었다.
원문텍스트
[미상]
(피봉_앞면)
光山郡 芝村面 日谷里
盧軫永 氏 殿
(피봉_뒷면)
和順郡 二西面 野沙里
金基泰 拜.

(簡紙)
拜別踰月에 懷想益切이로소이다. 伏未審 此時에
孝中氣體候大安하심을 伏祝ᄒᆞ나이다. 罪生은 家
內無故ᄒᆞ니 以是爲伏幸耳. 就悚月前에 迷兒
의 學校入學事件으로 府托事은 近間에 一次來往키로
思料ᄒᆞ엿더니 師範學校通學으로은 別로 財産証明
을 取信치안키에 來往치안니하엿사오나 數日後
一次 躬進拜謁ᄒᆞ겟사오니 詳細之言은 從此仰
達ᄒᆞ겟사오니다. 餘不備.
辛巳陰十二月十日, 罪生 金基泰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