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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김기태(金基泰) 서간(書簡)
1941년 김기태(金基泰)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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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음력 12월 10일, 죄생(罪生) 김기태(金基泰)가 자신의 아들 학교 입학 일과 관련한 계기로 한번 찾아뵙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내용의 서간이다.인사하고 헤어진 뒤로 달이 넘어갔다며 현재 그리운 마음이 더욱 간절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지금 어른을 모시고 지내는 상대의 안부를 간단히 묻고 자신은 집안이 무고(無故)하다고 인사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달 자신의 자식 학교 입학 일로 부탁한 일로 최근 한번 다녀가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범학교통학에는 재산증명이 별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에 가지 않았는데, 며칠 뒤에 한번 찾아뵙겠다고 하였다. 자세한 이야기는 곧 말씀드리겠다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발신자 김기태는 화순군(和順郡) 이서면(二西面) 야사리(野沙里)에 거주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