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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년 범재휴(范在烋) 서간(書簡)
1929년 범재휴(范在烋)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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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4월 1일, 생(生) 범재휴(范在烋)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모친의 기신(忌祭)이 돌아온다며 약간의 물건을 보내면서 인사를 전한 서간(書簡)이다.뵙고 이별한 뒤로 어언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었다고 했다. 가물고 장마비가 내리는 초기에 상대와 가족들이 안녕한지 안부를 물었다. 생(生)인 자신은 곁에서 모시는 어른이 그럭저럭 여전하게 지내시어 다행이라고 하며 노진영의 어머니 기신(忌辰)이 다시 돌아오는데, 알면서도 헛되이 보낼 수 없다며 비록 아주 작은 것이지만 올리니 받아주기를 바라다고 했다. 나머지는 추후에 직접 뵙고 말씀드리겠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여기에서 올리는 물건이 무엇인지 추기나 단자(單子) 등을 동봉하지 않아 알 수 없다.범재휴는 지내리(池內里)에 거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