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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범재휴(范在烋)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범재휴(范在烋) / 수취자 : 노진영(盧軫永)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3.5 X 31.8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29년 4월 1일, 생 범재휴가 노진영에게 모친의 기제를 맞아 물건을 보내며 전한 서간.

해제
1929년 4월 1일, 생(生) 범재휴(范在烋)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모친의 기신(忌祭)이 돌아온다며 약간의 물건을 보내면서 인사를 전한 서간(書簡)이다.
뵙고 이별한 뒤로 어언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었다고 했다. 가물고 장마비가 내리는 초기에 상대와 가족들이 안녕한지 안부를 물었다. 생(生)인 자신은 곁에서 모시는 어른이 그럭저럭 여전하게 지내시어 다행이라고 하며 노진영의 어머니 기신(忌辰)이 다시 돌아오는데, 알면서도 헛되이 보낼 수 없다며 비록 아주 작은 것이지만 올리니 받아주기를 바라다고 했다. 나머지는 추후에 직접 뵙고 말씀드리겠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여기에서 올리는 물건이 무엇인지 추기나 단자(單子) 등을 동봉하지 않아 알 수 없다.
범재휴는 지내리(池內里)에 거주한다.
원문텍스트
[미상]
(피봉_앞면)
日谷里
盧 生員 軫永氏
(피봉_뒷면)
池內里
范在烋

(簡紙)
拜別於焉春夏代序矣. 謹
未審旱餘潦初,
侍中靜候萬旺, 寶覃均
迪, 伏溸區區之至. 生惟以省
側之粗依爲幸也. 就拱
先大夫人忌辰復臨, 知而難
可空過, 故此雖薄些忘弱却
呈, 冀領萬千伏望耳. 餘在
追後面拜口達. 不備禮.
己巳棲月初一日, 生 范在烋 二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