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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박창석(朴昌錫)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박창석(朴昌錫) / 수취자 : 노진영(盧軫永)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2 X 33.3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민종기
정의

1927년 12월 말일에 제 박창석이 보내준 물건에 감사를 전하고, 상대에게 약을 보내는 내용으로 노진영에게 보낸 서간.

해제
1927년 12월 말일에 제(弟) 박창석(朴昌錫)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내준 물건에 감사를 전하고, 종기를 치료하는 약을 보내는 내용으로 쓴 답장 편지이다.
뜻밖에 귀하의 사자(使者)가 와서 편지를 받고 대면한 듯하였다고 인사하고 12월 날씨에 어버이 돌보고 있는 상대가 안녕하시다고 하여 위로 된다고 하였다. 자신 쪽은 여전하다고 안부를 전한 후 보내주신 물건이 어찌 이렇게 과하게 마음을 쓰셨느냐며 손으로 받고 마음으로 부끄러웠다고 했다. 상대가 부탁한 치종(齒瘇) 약을 보내며 5~6일간 복용하면 효과가 속히 나타날 것이라며 의심하지 말고 해보라고 당부했다. 나머지는 내년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
원문텍스트
[미상]
(피봉_앞면)
日谷
盧生員 軫永氏 侍案回納
日谷 謹謝函

(簡紙)
料外 貴使入門, 兼拜 情書, 如
對面話. 謹詢臘沍,
堂上氣候連爲安寧, 而
省體度安相云, 實慰所溸. 弟
侍下劣狀如昨, 幸而煩凂. 就所
送物, 何如是過念耶. 手以受之,
心自愧也. 所托齒瘇은 用
藥頻數에 未早生新ᄒᆞ니 自治
用藥之度은 間五六日ᄒᆞ야 用之
ᄒᆞ면 如有速效 故로 如是ᄒᆞ니 勿
疑亦可宜乎져. 餘在歲後奉
討. 謹不備 謝例.
丁卯蜡月晦日, 弟 朴昌錫 拜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