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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2년 기동강회(箕東講堂) 통문(通文)

1932년 기동강회(箕東講堂) 통문(通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통문
· 작성주체 발급자 : 박형원(朴炯源) / 수취자 : 도군유림(道郡儒林)
· 작성시기 壬申 (1932)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5 X 10.0
· 소장처 현소장처 : 신영남 후손가 / 원소장처 : 고창 평산신씨 신영남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1932년 2월에 기동강회가 도 군의 유림첨좌에 발송한 통문

    해제
    선비가 현인을 사모하지 않으면 민속이 날로 넘치고 백성이 덕을 숭상하지 않으면 선비의 습은 날로 무너진다. 선비의 의관을 정제하여 크게 함께하지 않는 것이 근심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여러분을 천거하여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내 현인을 사모하는 마음을 펴고 덕의 옳음을 숭상하며 장차 옛 사람에게 제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실로 오늘에 풍속의 마땅한 책무를 돕기를 바란다. 아! 성암 신명동 공의 널리 배우고 효도를 두터이 함과 매헌 정운형 공의 경학에 밝고 행실의 독실함과 경와 신지인 공의 몸을 닦고 효도에 능함과 월암 변문화 공의 효를 다하고 의를 좋아함과 연호 신택렬 공의 학문의 두터움과 의리를 행함과 청파 이찬영 공의 배움을 좋아하고 효도에 순수함과 오정 신한균 공의 배움 좋아하고 의로움을 도움과 쌍오 김봉수 공의 학문의 자질과 절개를 가짐과 신재 강수흠 공의 지극한 효와 의를 좋아함은 당시의 귀와 눈이며 백년 뒷사람이 우러러 사모하게 될 것이니 대개 본성의 하늘이 말세에도 떨어지지 않으니 여러 분이 덕을 함께하여 흠향하고 한마디 말로 결의하기를 이에 여러 군자들께 한 목소리로 알려드리니 어진이를 좋아하고 착함을 즐기는 뜻을 찬양하여 풍속이 무너지고 기강이 해이해지는 것을 도와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右文爲通告事 士不慕賢 民俗日渝 民不尙德 士習日下 此其非冠儒服儒者之大同 攸患耶 是以鄙等望薦諸位 建祠享祀 以伸慕賢 尙德之義 將有見於古人 祭社之遺謨 而實有望於今日 扶俗之當務也 於戱 誠菴先生申公諱命東之博學篤孝 梅軒先生鄭公諱運亨之明經篤行 敬窩先生申公諱志仁之澡躬克孝 月巖先生卞公諱文華之盡孝嗜義 烟湖先生申公諱宅烈之篤學行義 淸坡先生李公諱穳榮之好學純孝 梧汀先生申公諱漢均之嗜學扶義 雙梧先生金公諱鳳洙之資學持節 愼齋先生姜公諱隨欽之至孝好義 耳目於當世 而慕仰於百年之後者 盖彛性之天不墜於衰季之地也 諸公同德之享 一辭決議 玆以通告伏願僉君子同聲 贊揚以廣好賢樂善之意 俾扶頹俗弛綱之地 幸甚
    右 敬 通 于
    道 郡
    儒 林 僉 座
    檀君四千二百六十五年 壬申 二月 日 箕東講堂 多士 朴炯源趙萬奎高斗坤
    林在鎭 林乙澤朴炳基
    崔洙鐸金永杓趙萬權
    朴丞載吳瑞仁金斗演
    柳名錫安錫炫朴垠容
    李瀅儀權寧鎬劉乙鍾
    吳東根朴魯善洪淳采李文永
    林海應吳學洙金在煥劉載文
    金東爀孔冕烈崔基學李正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