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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필암서원(筆巖書院) 통문(通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내용분류 사회-조직/운영-통문
· 작성주체 발급자 : 정인하(鄭寅夏) / 수취자 : 기동강당(箕東講堂)
· 작성시기 庚午 (1930)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00.5 X 61.0
· 소장처 현소장처 : 신영남 후손가 / 원소장처 : 고창 평산신씨 신영남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1930년 8월 21일에 필암서원에서 기동강당으로 보내는 통문

    해제
    연호(烟湖) 신택렬(申宅烈)을 기동강회의 여러 선비가 재사를 건립하여 배향하기 위해 필암서원에 보내는 통문이다. 신택렬은 장절공 숭겸의 후손이다. 어려서 학문에 뜻을 두어 송강재의 문하에서 공부하였고 부모께 효도하여 겨울에 붕어가 광주리에 들어오고 산비둘기가 부엌으로 들어오는 지극한 효도를 하였고, 순조와 헌종의 국상에 단을 쌓아 삭망으로 곡하는 충성을 하였다. 아들 한균은 노사 기선생 문하에 들어가 공부하고 딸들은 공씨와 변씨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아버님의 학문을 이어 아들을 가르치니 외손자 공학원과 변종혁 학문의 연원이다. 송사 기선생의 가장, 도봉공학원의 행장, 동부승지 송대헌의 묘갈 판서 조종필의 전, 춘담 기동준의 기 등에 공의 효도와 학문에 대한 찬양이 있다. 이제 사우를 건설하려하니 여러분의 찬응을 바란다는 내용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通文
    右文爲通告事 尊其賢則學興 尙其禮則道隆 坐此學與道衰之日 承此尊賢尙禮之擧 其在弊性 誰不欽誦且闡賞 目下卓行 酹往賢可謂把得開來之十分良規也 故同中樞烟湖申公諱宅烈 早年志學樞衣於 宋剛齋之門 學問思辨已被奘詡於當日 而侍癠而雪鮒之登 筐山鳩之入廚 公之孝也 純憲兩廟之國哀 朔望壇哭公之忠也 公文學起家門有有志之士洞無無識之人 命其胤漢均從師蘆沙奇先生 而女孔氏婦 女卞氏婦 以其所受於父家者 敎其子而孔學源卞鐘爀之學 皆源於公也 女之子也 籠小學一部 而歸者世有多人乎 松沙奇先生書其家狀後曰 臨終數語與曾子啓手足之訓同矣 孔學源撰其行狀曰 天賦溫良 氣宇宏大 言辭文行 確充所養 養得志氣 有不搖不奪之槩 兄弟四人伯仲早逝 躬執漁樵以供親甘 親癠山鳩入廚 叩氷獲鮒之異 異哉孝感所格 果如是乎 古之氷鯉幕雀觀於公 始知不虛矣 及慈夫人之就義也 哀毁逾節欒欒然幾至傷生 凡在奠獻所需水陸之物 不貳市價 躬必親執祭之日 如見其所爲齊者 公之沒遠近 如悲親戚 公何嘗以絲粟之施洽人膓肚而致然 然鄰有未祭者 必傾甕飱而遺之 呵寒者必捐弊褞而衣之 盖其天植也然矣 同副承旨宋公台憲撰其墓碣曰 孝友其性 溫良其質 山鳩氷鮒 至誠攸格 從師問禮 飭躬是則齊必有夢孝思之極 判書趙公鍾弼撰其傳曰 聞道師門 遯跡江湖 訓切詩禮 誠篤孝友 春潭奇公東準有記曰 早年立志 師事剛齋宋先生 行高德修 性尤孝友 而親癠有雪鮒 山鳩之致 自家人至於鄕里曰孝哉 而無間言 副提學申公大均後石吳公駿善 直閣申公性均 信筆實擧百世不朽 而可法矣 建祠設享之議 出於士林之所 同慕仰則義不可不同聲 而贊應惟願 亟竣巨事以永俎豆 俾爲興學隆道之地 幸甚
    右 敬 通 于
    箕 東 講 堂
    庚午八月二十一日筆巖書院多士 鄭寅夏
    林鍾磯色掌李鼎燁
    魏啓龍掌議洪淳柄
    朴來鉉鄭圭觀
    高濟巨鄭海珪
    吳秉壽李正遠
    朴炳基金榮洙
    梁鎭瑩鄭鎭邦
    林在鎭高濟龍
    金泰喜金昶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