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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김우휴(金羽休)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발급자 : 김우휴(金羽休)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46.7 X 29.0
· 소장처 현소장처 : 정시해 후손가 / 원소장처 : 고창 일광기념관 정시해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모년에 아우 김우휴가 조카의 학질과 전염병이 심한 일 등으로 집안 형에게 답하는 간찰

    해제
    '생각하고 있던 중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위로되었고, 모두 잘 계시다고 하니 마음으로 기쁘다. 다만 조카가 학질을 앓았다고 하니 비록 다 나아간다고 하지만 놀랍고 염려되었는데, 완쾌되었다고 하니 이른바 먼저 울고 나중에 웃는 것이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잘 있지만, 촌의 전염이 심해서 당분간 제촌 재종집에서 피해있었다. 산골로 들어가는데 염려를 끼쳤지만 말을 빌려 일간 들어가려고 한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질부(姪婦)가 연이어서 편안하게 해주어 비할 데 없이 기뻤는데 인사를 미처 못했다. 이 마음을 전해 달라.'고 하고, 월평의 집안 동생 과휴(果休)가 처음 임용된 것은 집안의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意中 惠書足慰 向也
    未盡底懷 矧審
    兄侍候 連衛萬重者乎
    區區仰賀 有倍平 只侄兒
    之患瘧 雖屬過境 聞甚
    驚慮 而旣得快却 果是
    先咷後笑也 弟省節幸
    安而以村染之熾張 間寓於
    堤村再從家 這間愁所之端
    如何盡喩 顧此峽行 荷此
    勤念 借鬣將以日間入去
    而旋卽牽還矣 餘歸便
    入促 姑留不備 謝禮
    語無次序 而侄婦 連爲安侍
    慰喜無比而擾未有諺 此悵
    下布如何 月坪族弟 果休間
    除初仕 一門榮幸耳
    卽旋 弟 羽休 拜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