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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년 기우만(奇宇萬) 서(序)
1901년 기우만(奇宇萬) 서(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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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만의 제자이자 망우(亡友)의 아들 정낙언(鄭樂彦)이 여묘(廬墓)살이 하면서 지나치게 애도하다가 병이 났는데, 낙언의 대인(大人)이 매번 편지를 보내어 걱정하기에, 효자는 마땅히 명우(冥佑 모르는 사이에 신의 도움을 받음)함을 입으니 마침내 근심이 없을 것이라고 답장하였다. 정군이 와서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니, 기우만이 매우 애통해하며 목숨을 잃을 것을 옛날의 성현들도 하루에 세 번씩 생각하였는데, 그대는 지금 대인이 살아계시니 병들어서도 안 되고 지금과 달라서도 안 되니 더욱 마땅히 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며, 아버지 친구로서 대인의 말을 존중하여 꺼리지 않고 예고(豫告)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