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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시(詩)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시문류-시
· 내용분류 교육/문화-문학/저술-시
· 작성주체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00.1 X 47.3
· 소장처 현소장처 : 정계석 후손가 / 원소장처 : 고창 용오정사 정계석 후손가
· 참고문헌
  • · 연결자료
  • 모년 〈백암비폭(白巖飛瀑)〉을 쓴 7언 절구
  • 모년 〈용수유운(龍水流雲)〉을 쓴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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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모년에 〈나포어적〉을 읊은 7언 절구의 시문

    해제
    모년에 〈나포어적(羅浦漁笛)〉을 읊은 7언 절구이다. 비단 같은 옛 포구에 어부가 봄바람에 피리 불면서 저무는 고개를 원망하고, 책상을 매우 괴로워 하면 착한 아이가 아니니 아지랑이 속을 걷는 걸음엔 다시 근심스런 마음을 써간다는 내용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絶羅舊浦有誰漁
    短笛春風怨暮嶺
    不是善兒桉極苦
    踏嵐步下更憂書
    羅浦漁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