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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년 성여홍(成余洪) 간찰(簡札)
1923년 성여홍(成余洪)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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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8월 29일 사형(舍兄) 성여홍(成余洪)이 사제(舍弟) 성면수(成冕修)에게 안부를 물은 뒤 질부의 사산 후의 상태를 말하고, 저금과 조포에 대한 것을 말한 간찰이다. 한 달 남짓 편지가 없어 답답했고, 질부가 출산하고 10여 일 위중(危重)하다가 사산(死産) 후 우선 차도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나 앞으로 어떠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동생의 나그네 생활의 안부를 물은 후, 약간의 저금(貯金)을 추심(推尋) 하였으면 부송하는 게 어떠하냐고 하고, 가내에 보존하고 있는 조포(租苞)를 경매(敬賣)하지 않아서 용도가 날마다 더욱 곤박(困迫)해져 말로 형용할 수도 없다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