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열람
  •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1927년 김영욱(金永旭) 서간(書簡)

1927년 김영욱(金永旭)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발급자 : 김영욱(金永旭) / 수취자 : 송순원(宋淳轅)
· 작성시기 十二月七日 1927
· 작성지역 대구광역시
· 형태사항 크기 : 17.4 X 76.9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 원소장처 :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정의

1927년 12월 7일에 대구에 사는 김영욱송순원에게 보낸 서간.

해제
1927년 12월 7일에 대구(大邱)에 사는 김영욱(金永旭)익산군 낭산면 석천리에 사는 송순원(宋淳轅)에게 보낸 서간이다. 상대방을 인형(仁兄)이라고 호칭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서로 가깝게 교유하는 사이로 보인다. 김영욱송순원에게 그의 안부를 물은 다음에, 자신이 산송(山訟) 일로 대전(大田)에 갔다가 어젯밤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러면서 상고(上告)에 관한 건은 형이 깊이 헤아려 처리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함께 한자리에 앉아 의논할 수 없는 처지인데다가 함부로 해결할 수도 없는 문제여서 한스럽고 답답하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고 있다. 그리고 노씨(盧氏)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노씨는 자기 조카가 아직 회답이 없다고 말하고는 부산에 간다고 말하고 떠났는데, 이미 10여일이나 지났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서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積阻悵仰謹審此
來冬令
兄體萬旺閤度勻
慶何等仰慰叶祝弟
間以山訟事往在大田
昨夜還捿幸免火
刻耳第示意謹
審而言念此事亦
赬然無顔色吾輩
之此世此等事每每
如此憤歎奈何上告
一節 兄須深諒爲
之弟何有良策耶
且不得同席以議亦
不可以一筆斷言何
以則好耶盧氏
云云其侄尙無回答
盧氏亦往釜山云出
發已爲十餘日尙無
消息甚爲訝鬱以
似不可信用可歎世
道之駭怪也餘在續
后不備謹謝上
十二月七日弟
金永旭拜拜

(皮封前面)
全北益山郡朗山面石泉里
宋淳轅 仁兄
升啓

(皮封後面)
大邱府 明治町二丁目
一五三 金永旭
十二月七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