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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세함(世涵)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발급자 : 세함(世涵)
· 작성시기 己二旬二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3 X 39.9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 원소장처 :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정의

모년(某年) 세함이 보낸 서간

해제
작성년도의 간지(干支)가 앞에 기(己)자가 들어가는 해의 2월 12일에 세함(世涵)장암(場巖)에 보낸 편지이다. 부모님을 모시며 공제(功制)를 만났으니 애처로운 마음을 상상할 수 있다며 우러러 위로할 말이 없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님 곁에서 여전한데 쓸데없는 근심이 잇달아 고민이라고 하였다. 며느리를 맞는 날은 3월 18일이 가장 길하고, 4월 13일도 쓸 만하지만 오직 상대방의 재량에 달려 있다며 가장 길한 날에 예를 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경과(慶科)가 멀지 않았으니 용기 있게 과거에 응시하여 합격하라고 하였다. 아들을 지금 보낸다며 오래 잡아두어야 긴요하지 않으니 속히 돌려보내라고 하였다. 부례(婦禮)의 날짜를 두 날 중에 결정하여 연산(連山) 내행이 내려올 때 회답해 달라고 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復迨慰 伏惟春殷
侍候啓處一直淸裕仰溸無
任第
遭功制可想忉怛無辭仰慰弟
省側依昔而冗憂鱗疊苦悶苦悶
子婦見禮卜日仰報三月十八
爲最吉卽四月十三亦可用惟在
貴中裁量如何卽將無所碍必
以最吉之日行禮好矣 慶科不
遠以玆吾兄之實才必也勇赴
第當我眼于榜上矣家兒今始
送候久挽沒緊從速還送如何
婦禮日子兩日間決定示復於連山
行下來諒深企耳餘客擾不備式
二旬二弟世涵

(皮封)
場巖侍座執事入納
芝家令狀
省式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