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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재종손(再從孫) 김익현(金翼鉉)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발급자 : 최익현(崔翼鉉)
· 작성시기 丁未四月二十日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5.2 X 39.5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서외리 김채상 후손가 / 원소장처 : 부안 서외 김채상 후손가
정의

정미년에 재종손 김익현이 보낸 서간

해제
정미년(丁未年) 4월 20일에 재종손(再從孫) 김익현(金翼鉉) 이 보낸 서간(書簡)이다. 지난번 올린 편지는 받았으리라 생각되건만 소식이 막힌 지 한 달이 넘었다고 하였다. 그 사이의 상대방 건강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 곁에서 그런대로 지내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돌아가는 인편에 묵(墨) 1정(丁)을 보냈는데 받았는지 물었다. 상경(上京)한 뒤에 사용해야 할 돈이 많지만, 나올 곳이 조금도 없으니 상대방 쪽에 혹 돈이 있어 한 꿰미 빌려준다면 올해 안에 갚겠다고 하였다. 재촉할 돈은 8, 9냥이니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빌려달라고 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向者上書伏想 下鑑矣伊
來阻候踰月伏悵何常
少弛伏未審間者
氣體候萬旺閤內均安竝
伏泰區區不任下誠再從孫
省側粗安伏幸何達回
便陳玄一丁得送矣領納將上京
以後所用錢夥然而所出處少
無忙何以爲之耶 貴邊或有
錢兩一貫下借則不年間當
報勿慮若何方今所促錢
八九兩或可 下諒僕下壅塞
之艱難之情否勿投此書而
下送伏望耳餘不備上候書
丁未四月二十日再從孫翼鉉上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