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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족제 이의용(李宜容)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의용(李宜容) / 수취자 : 이면용(李冕容)
· 작성시기 丙寅 二月 初八日 (1926)
· 작성지역 경기도 부천시
· 형태사항 크기 : 24 X 37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1926년 2월 8일에 족제 이의용이 종답의 방축 비용 30원을 부쳐달라는 부탁을 하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

해제
1926년 2월 8일에 족제 이의용이 종답의 방축 비용 30원을 부쳐달라는 부탁을 하고자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족제 자신은 옛날처럼 크게 놀랄 일 없이 지내고 있어 다행이라고 하였다. 물왕리의 제종도 평안한데 소재의 종답(宗畓)이 작년의 홍수로 무너진 곳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그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수차에 걸쳐 방비했어도 아직 완전한 축대를 쌓지 못했다. 이곳의 종인들은 빈한하지 않은 듯하지만 방축에 드는 비용이 백척간두이니 이 형세를 어찌 할 수 없다. 이를 헤아려서 비용조로 30원을 송부해주면 경계와 두둑을 잘 쌓아서 완답(完畓)이 될 것이니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고 하였다.
발신자는 부천군 소래면 무지동에 사는 이의용이며, 수신자는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에 사는 이면용이다. 피봉에는 편지를 전하기에 매우 급하다고 썼다.
원문텍스트
[미상]
京鄕路左 拜謁已久 隔歲阻信 鬱陶之懷 曷有其極 伏未審春寒 尙峭靜養 氣體候迓新萬祉 大小宅內諸節 均吉否 並伏溸區區無任之至 族弟 姑依宿昔 而別無大警 是爲私幸耳 就物旺里諸宗 亦爲一安 而所在宗畓 昨年洪水 所敗不小 數次防備 而尙未完築 鄙處宗人 若非?(貧)寒 宜當販費防築 而百尺竿頭 勢無奈何 ??以仰達 以此下諒 費冗條參拾원付送 起境築岸 以爲完畓之地 千萬切企切企耳 餘在續後傳信 姑留不備上
丙寅 二月 初八日 族弟 宜容(印) 拜上
<피봉>
全羅南道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李冕容氏 殿 大至急急
京富川郡 蘇萊面 茂芝洞 李宜容 大正十五年 舊二月 初八日 出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