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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복용(李福容)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복용(李福容) / 수취자 : 이면용(李冕容)
· 작성시기 大正九年 陰十一月 十一日 (1920)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32 X 18.5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1920년 음력 11월 11일에 이복용이 백산 아래의 대조(垈租) 사건에 관한 건으로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

해제
1920년 음력 11월 11일에 이복용이 백산 아래의 대조(垈租) 사건에 관한 건으로 이면용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한자와 한글을 혼용해서 썼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발신자인 족제(族弟)는 일양하며 물경동의 산소도 안녕하다고 하였다. 말씀드릴 것은 백산 아래의 대조(垈租) 사건에 대한 것이다. 정사년과 기미년조는 이미 받아서 이식하고 있으나, 무오년조는 묘지기 이도순이 물경동의 제종과 상의하여 7대조의 시사(時祀)에 내준 비용이 약소함에 따라 제종이 각각 몇 두씩 내놓고, 해당 도조 1석2두를 추가로 넣었으나 종계 설립을 칭탁하고서 지급하지 않는 것은 이미 다 말씀드렸다. 그런데 지난 6월 아드님이 올라왔을 때에도 서로 상의한 바, 이달 시사 때 본 이자를 독촉하니, 각각 자손을 위하는 것은 일반이라 하고서 영영 지급하지 않고 있으니, 일이 매우 고민스럽다. 이 문제를 살핀 후에 해당 사건을 묘지기 이도순에게 통지하여 독촉해서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말미에는 한글로 쓴 추신이 있다. 누차 독촉하자 묘지기가 최치복을 주려고 하였다는 등 광언망설하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伏未審此寒 氣體候一享萬安 大都諸節均迪否 仰溸區區 無任之至 族弟 一依 而勿頃洞山所 亦爲安寧 伏奉萬萬 就伏白山下垈租事件 對ᄒᆞ야 丁巳己未兩年條은 已爲收捧 而殖利이옵고 戊午年條은 墓直李度淳 勿須洞諸宗과 相議ᄒᆞ야 七代祖時祀出費約小홈의 依ᄒᆞ야 諸宗各出幾斗ᄒᆞ고 該賭租一石二斗加入ᄒᆞ야 宗稧設立稱託ᄒᆞ고 不給홈은 已焉諫悉 而去六月分 令尹上來時의도 爛熳相議이온바 今月時祀時 俱本利督促 則各爲子孫은 一般이라ᄒᆞ암고 永永不給 ᄒᆞ온니 事甚憫然 照量ᄒᆞ신後 該事件墓直李度淳의겨 通知ᄒᆞ시와 督促收捧 伏祝伏祝 餘旨不備 上候書
庚申 陰十月 十二日 族弟 李福容 上候書
누ᄎᆞ 督促? 작년분에 묘즉을 ?여 최치복을 쥴려ᄒᆞ여다 ᄒᆞ고 광언망셜ᄒᆞ온니 니갓치 온통 ᄒᆞ올일은 불가ᄉᆞ문어탄인니로로다
<피봉>
京畿 富川郡 蘇萊面 茂芝里 李福容 拜上
大正九年 陰十一月 十一日 付郵
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李冕容氏 殿 此書札 大至急 故不得已未納付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