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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년 이상산(李尙産) 간찰(簡札)
1934년 이상산(李尙産)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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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4월 18일에 종형 이상산(李尙産)이 사촌 운(雲)에게 양쪽 가족의 안부를 묻는 안부 편지이다. 피봉이 있다. 조우(趙友) 편에 편지를 부쳤는데 잘 받았는지 물었다. 글공부하는 정황이 신의 도움으로 좋으며 귀아(龜兒)도 무탈하고 성(聲)이도 막연히 사립문에서 기다리는 정회가 간절할 뿐이라고 하였다. 자신의 상황은 예전과 그대로이고 손자는 고해(苦海)가 갈수록 심하니 어찌하겠느냐고 하고, 각 집안이 우선 무탈하기를 바랐다. 벗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기지 못하고 인편을 통해 보낸다고 하였다. 추기가 있는데 사향(麝香) 2푼(分)을 사서 보낸다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