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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성구용(成九鏞) 간찰(簡札) 2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성구용(成九鏞) / 수취자 : 이교성(李敎成)
· 작성시기 甲戌十月二十七日 (1934)
· 작성지역 세종특별자치시
· 형태사항 크기 : 23.5 X 43.5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 연결자료
  • 1933년 성기운(成璣運) 간찰(簡札)
  • 1934년 성구용(成九鏞) 간찰(簡札) 1
  • 1934년 성구용(成九鏞) 간찰(簡札) 2
  • 정의

    1934년 10월 27일에 성구용이 어르신의 가르침에 부응치 못한 자신의 반성과 선현 필적의 수령여부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해제
    1934년 10월 27일에 충남 연기군(燕岐郡) 금남면(錦南面) 달전리(達田里)에 사는 성구용(成九鏞)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용암리(龍巖里)에 사는 사문(斯文)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피봉이 있다. 소춘(小春)에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시는 체후와 집안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그때 어르신을 모시고서 간옹(艮翁)의 제사에 참여하고 바다를 나와 사우(士友)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동안 예를 행하는 장소에서 주선(周旋)하는 모습을 보고 고론(高論)을 듣기도 함으로써 탕척(蕩滌)되어 텅 빈 마음이었다고 말할 만하나, 재질이 어리석고 용렬하여 확충하지 못해 부끄럽고 가련하다고 하였다. 처음의 생각으로는 신선의 문에 들어가지만 어느 정도 바닥이 드러나 다 없어지게 되는 것을 두려워할 만하지만, 날짜만 허비하고 성대한 뜻을 받들지 못하니 한스러울 뿐이라고 하였다. 부탁한 선현의 필적은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부쳤는데 받아 보았는지 아직 회답이 없어 염려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