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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5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김택경(金澤卿) / 수취자 : 이교성(李敎成)
· 작성시기 乙亥至月卄九日
· 작성지역 강원도 강릉시
· 형태사항 크기 : 18 X 40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 연결자료
  • 1935년 김택경(金澤卿) 엽서(葉書)
  • 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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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5
  • 1935년 김택경(金澤卿) 간찰(簡札) 6
  • 정의

    1935년 11월 29일에 동생 김택경이 꿀과 서적의 송부, 《현가궤범》의 터득, 마종 시세 등의 내용으로 이교성에게 보낸 간찰

    해제
    1935년 11월 29일에 강릉군 성산면에 사는 동생 김택경(金澤卿)이 전남 보성군 문덕면(文德面) 가천리(可川里)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간찰이다. 8일에 꿀[蜂蜜]과 서적을 부쳤는데 받았는지 몇십일에 이르렀는데 회답이 없어 몹시 아울(訝鬱)하고 어제 소의편(昭義編)을 근래에 되풀이하여 보았는데 고명(高明)께서 평소에 어떻게 보았는지 묻고 이것은 뛰어난 작품이니 억지로 매입할 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높을 듯하다고 하고, 《현가궤범(絃歌軌範)》을 반드시 금공(琴工)이 두루 헤아린 뒤에야 터득할 것이라는 내용과 마종(麻種)은 시세가 근래 어떻게 되는지, 오는 10일 사이에 얼마간을 부치되 그 가격은 적게는 1말이며 부비(浮費)와 아울러 1원 50전가량으로 헤아려서 살펴 회답해 주시고 황양목(黃楊木)도 아울러 부칠계획이라는 말과 말미에는 동지의 추위에 춘부장의 기체후가 만강하신지 잡안도 평안하신지 자신은 여전히 잘 지낸다는 안부로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