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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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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백순(李百淳) · 작성시기 今月 八日 1923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2 X 115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 연결자료 - 1923년 이정순(李正淳) 계약서 1
- 1923년 이정순(李正淳) 계약서 2
-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 연명인기(連名人記)
-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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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에 이백순(李百淳)이 위토이전(位土移轉) 건, 형재공(亨齋公) 사판봉안(祀版奉案) 건, 족보간행 등과 관련해서 문중의 종파 사이에 생긴 갈등에 대해서 자신이 상경해서 만나고 처리한 일의 과정을 보성군 가천 집안으로 보고한 간찰이다. 형편을 봐서 안 되면 인장(印章)은 통신하기가 불편하니 날짜에 맞추는 것이 지체된다. 소송하게 되면 인조개각(印造改刻)한다고 광고한 일도 있어서, 즉시 상경해서 하지 않으면 소송할 계획이었다. 마침 신병이 있고, 이교웅(李敎雄)에 대해서는 비밀리에 조사해보았더니 되돌릴 이치가 없어 곡성‧보성 두 문회(門會)를 따를 계획이었다. 하행하여 곡성‧보성 문회를 개축(開祝)하고, 교난(敎欄)‧교재(敎在)가 동석해서 자세히 얘기한 후 그들의 흑백을 문중에서 잘 풀어나가는 것을 보고 싶은 생각이 크게 있다. 이 서류 등과 인장을 문중에 함께 가지고 가니, 인장은 각각 분급하시라고 하였다.또 금년 가운(家運)이 불길하여 생활난이 막심한 중에 문중에서까지 분란을 일으키게 되었다고 하고, 그간 해왔던 일의 소장취소건 등의 서류와 쓰인 경비를 적었다. 피봉이 있다.
- 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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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日前惠覽 日來
侍餘體度泰安 兩堂大小諸節而一安否
仰慰慕願聞之耳 然而第位土事
는 今春分與貴君同返寶城ᄒᆞ야 其門中一曰
文題形便을 볼지라도 結局은 敎雄反對에
因하야 訴訟할 作定은 各門中이 다 된 쥴노
生覺ᄒᆞ고 又는 錦變氏家의셔 再昨年分訴訟
ᄒᆞ야 位土移轉手續ᄒᆞ기로 結議書을 作成
ᄒᆞ야 近百餘名承諾 証印도 在於手中ᄒᆞ고 又는
敎成兩家의셔 某之中 同座席ᄒᆞ야 敎成出
言中一曰, 訴訟得判ᄒᆞ야 位土移轉件 二曰亨
齋公祀版奉安件 三曰譜事也云ᄒᆞᆫ 面證
도 되고 上京時 우리派는 勿論이온나 各相逢之族
마락訴訟結處을 當ᄒᆞ기로 不可不形便보아
不如할時외는 印章通信ᄒᆞ기가 不便及日字가
遲滯되온니 若擧訟이 될 時는 印造改刻ᄒᆞᆫ다고
唐告ᄒᆞᆫ일도 잇기로 卽時上京ᄒᆞ야 不如ᄒᆞ면
擧訟爲計언니 맛참 有身病ᄒᆞ고 又는 敎雄處
間 비밀히 調査則別返無理故今新後谷■(城)〔寶〕兩
門會을 逐於結處爲計矣니 其月分부터 敎
雄間行的이 變動되고 譜所往來ᄒᆞ야 處事凡
節並前日片紙와 如히 우리 谷寶兩門中은
前道의 餘望이 無一片켸된니 憤心히 莫甚ᄒᆞ야 東
取西貸ᄒᆞ야 着手後 通知ᄒᆞ야도 無放할쥴로
生覺인바 陰凶ᄒᆞᆫ 敎欄等외계 치소을 바든
니 利害는 勿論하고 痛憤痛憤이라 ■故로 初也외
도 凶凶ᄒᆞᆫ 敎欄도 此有의 名議을 두랴ᄒᆞ얏든니 譜所
鍾浹■〔及〕某某中의셔 監하기로 去六七月分 寶
城大淳氏와 同上京ᄒᆞ야 大淳氏는 獨歸下行
켸ᄒᆞ고 自己는 敎雄處의셔 一日宿泊ᄒᆞ야 大淳
氏보텀 一日後下行인니 敎欄은 고만두라고덜 ᄒᆞ
기로 爲疑ᄒᆞ야 敎在는 未覺ᄒᆞ고 敎欄만 빼다
가 오쥭지산은 內容証明書을 다 바다보오니 可笑
可笑耳 然而爲情心生覺ᄒᆞ면 時急時急히
下行ᄒᆞ야 谷寶門會을 開祝ᄒᆞ고 敎欄敎在
同席의셔 世世面爛後 其等之也을 累白을
門中의셔 善懌ᄒᆞ야보고십을 生覺은 有大
ᄒᆞ온나 云流行比說의 大小을 勿論ᄒᆞ고 謀事
槐原이 速成敝也라ᄒᆞ는 量을 證定ᄒᆞ온니
貴君은 極力을다ᄒᆞ야 此書類等印章을
門中외 共抱ᄒᆞ고 印章은 各各分給ᄒᆞ올소셔
ᄒᆞ얏사온니 그리알고 餘介寶城印章을보
ᄂᆡᆯ젹의 此事實이나 書札ᄒᆞ야보내시옵소셔
今年家運이 不吉ᄒᆞ야 生活難而莫甚ᄒᆞᆫ中
水割의 不足ᄒᆞ야 하지안는 人生으로 고연는
門事의 入添되야 生計의 滅亡으로부터 門中
ᄭᅡ지 불난을 ᄭᅵ치계 ᄒᆞ온니 萬萬罪悚홈
니 不測量이라 鬱鬱ᄒᆞ기로 餘不備
ᄒᆞ온니 或而行員이 上京ᄒᆞ시덜라도
부ᄃᆡ 敎欄門에셔 上京이며 우리谷城셔는
陰凶의ᄲᅡ지고 말덧ᄒᆞ온니 形便沓沓書耳
今月 八日 叔人 百淳 拜拜
書類는 取消ᄒᆞ야 付送ᄒᆞ는 中 印紙는 或而
半額이라도죰건저볼가ᄒᆞ야 辯護士에계
주럿쓴나 法院消除印ᄭᅡ지 되야 飛去西陽斷이
中上入九斗耳
付送書件記
一. 訴狀取消件
二. 土地台帳謄本 再昨件은 無用紙物되야 此本
訴狀의 提出件과 合二件
三. 敎花가 ᄒᆞᆫ 內容証書 一件
四. 辯護士이 着手金領收証 一件
以上
此書類는 門中의셔 輪示ᄒᆞ신 後 必히 返送ᄒᆞ시되
門中委任狀一通만 ᄒᆞ야 보ᄂᆡ 쥬기을 千萬
切仰切仰耳 委任狀은 門中의셔 印章을
抵抵히 送ᄒᆞ기 不便ᄒᆞ니 貴族니 善懌ᄒᆞ야
僞造私用할라는 委任書의 宗印下捺ᄒᆞᆫ 委任
一張만 보ᄂᆡ 쥬시면 敎欄及敎花門외 此本損
割倍償ᄭᅡ지 左右間判結코자 ᄒᆞ옴나이다
ᄒᆞ고 門中의 말삼ᄒᆞ옵소셔
此本損割金은 左와 如홈
一. 着手損實金 一百六十圓也
二. 三次京城來往旅費 食費 判事交接
費 四五十圓의 達ᄒᆞ고
三. 土地台帳謄本 往來費 迄十一円二十戔
以外雜費 此致ᄒᆞ고 現在損割가
以上인니 他債從當가 莫甚이라
略此書類가 敎欄家가면 안쥬기가 슈일터
닌이 쥬의ᄒᆞ야 보ᄂᆡ 쥬옵소셔
片紙도 各派로 다 ᄒᆞ얏ᄂ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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