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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평순(李平淳)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평순(李平淳) / 수취자 : 가천 첨종(可川 僉宗)
· 작성시기 壬戌陰十二月三日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2.6 X 45.7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1922년 음력 12월 3일, 족종 이평순이 선조 위토의 환퇴를 위한 배당금을 거둬들이는 내용으로 보성군 문덕면 가천에 거주하는 첨종에게 보낸 간찰(簡札)

해제
1922년 음력 12월 3일, 족종(族從) 이평순(李平淳)이 선조 위토의 환퇴를 위한 배당금을 거둬들이는 내용으로 보성군 문덕면 가천리(可川里)에 거주하는 첨종(僉宗)에게 보낸 간찰이다.
12월 날씨에 상대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상대 종족 여러 집의 덕택으로 반천리의 여정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이번 종사(宗事)는 현종(賢從)들과 상의하여 지난번 회소(回甦)에서 언급하였다며 성의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더 배당한 금액은 규정상 그러한 것이라며 귀 파(派)와 곡성(谷城) 양 종중에도 배당금을 더하게 되었다며 잘 걷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 위토(位土) 환퇴를 위한 금액에 관하여 간략히 보고하고 오는 1월 28일 공(公)의 배위(配位) 기신(忌辰) 일에 모두 참석하시기를 바란다는 것, 이날 각 곳의 종인(宗人)이 모두 모일 뜻으로 이미 왕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자와 발급자를 적은 뒤에는 3처(處)에 배당된 금액을 기록하고 오는 1월에 참석할 때 가져 오실 수 있는지 물었다. 만약 기사(忌祀) 전에 연락할 수 있다면 족종의 원주소(原住所)인 강화군(江華郡) 부내면(府內面) 갑관리(甲貫里)로 송부해 줄 것을 청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피봉)
可川 僉宗 座下

(簡紙)
別後易月 芳言在耳 謹詢臘沍 棣體宇萬旺
大小諸節 俱爲安寗耶 仰溸憧憧不任勞禱 族從
以貴宗諸宅眷佑之澤 半千路途無事還栖 而省候
前後粗安 是外何幸 今番宗事 與賢從商議之顚
末 及以財務員着啣一款 到底言及于會所 則諸宗皆曰
不去 仰想德意感極 下淚者亦有之也 加排一節 亦爲
規定 爲先發送于某處 貴派與谷城兩宗中에도 加排
以呈 望須賢從忘勞收釗如何 向敎內訪 問于買得
位土人詳探其如何動靜 故入闉之日 依敎專往金世旭方
語及還退之地 則其言內本年秋收拾六石十四斗還給矣
該土代金參千八百円 自昨年拾壹月計朔具本利償還
云 以事理論之 此是牟利之言也 世不穩當 而大抵備數
代金然後可以質言 故槩說以不然之端 姑爲忍置而宗議
ᄂᆞᆫ 渠旣今年收其伊土所出 則昨今利子勿論新年을로
始ᄒᆞ야 但一二朔邊만 計償ᄒᆞ기로 內定ᄒᆞ야스니 以此諒
之可也 蔽一言曰來正月卄八日 公之配位忌辰 揚萬枉駕
置宗咸待勿負孤想若何 且各處宗人伊日齊集之意
已有往復耳 餘所懷山積擾 不備禮
壬戌陰十二月三日 族從 平淳 拜候

谷城元排金壹百円內零条四十円을 賢從座下로 送付ᄒᆞ라고
囑托ᄒᆞ야스니 推覓ᄒᆞ오며
淸川零条拾參円 ┓
貴宗中壹百五拾円┛亦爲推覓
以上三處金額來正月枉駕時 或可入領否
若 忌祀前如有通奇之端 則以族從原住所江華郡府內
面甲貫里로 送付ᄒᆞ시미 可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