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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백두용(白斗鏞)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한남서림(翰南書林) / 수취자 : 이교성(李敎成)
· 작성시기 乙七月一日, (昭和)10.7.30
· 작성지역 서울특별시 종로구
· 형태사항 크기 : 24.7 X 33.6 / 인장 : 郵便日附印 : 光化門 10.7.30 后4-8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 연결자료
  • 1932년 한남서림(翰南書林) 서적목록(書籍目錄)
  • 1932년 한남서림(翰南書林) 서적가격표(書籍價格票)
  • 1934년 한남서림(翰南書林) 간찰(簡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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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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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2
  • 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3
  • 정의

    1935년 7월 1일, 한남서림 백두용이 이교성에게 상대가 돌려준 책을 잘 받았으며, 원하는 책을 만들어 보내면 받을 것인지 묻고, 판매하고 있는 책의 가격을 전한 간찰(簡札)

    해제
    1935년 7월 1일, 한남서림(翰南書林) 백두용(白斗鏞)이 돌려준 책을 잘 받았으며 상대가 원하는 책을 만들어 보내면 받을 것인지 묻고 판매하는 책 가격을 전한 내용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편지이다.
    장마와 더위가 성한 이때의 수해를 언급하며 안부를 묻고, 상대가 보내온 답장 편지를 여러 차례 읽으며 기뻤다고 인사하고 자신은 더위를 먹었고, 가족들은 별 탈이 없다고 인사했다. 상대가 보내온 『화동강목(華東綱目)』, 『서오경(書烏經)』, 『이락연원(伊洛淵源)』을 잘 돌려받았다고 전하고, 『매월당집(梅月堂集)』을 만들어 보낸다면 받으시겠냐고 물었다. 『율곡전서(栗谷全書)』가 현재 한 질 있는데 지본(紙本)은 경천연지(京川連紙)로 1권을 베껴서 채워 놓았으며, 총 책수는 24책으로 가격은 45엔이라고 적었다. 당시의 책 가격과 판매방식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백두용(白斗鏞,1872~1935)은 최초의 고서점인 한남서림의 설립자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皮封_前面)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李敎成 殿
    京城 寬勳洞 十八番地
    翰南書林 緘 七月 三十日
    郵便日附印 : 光化門 10.7.30 后4-8

    (簡紙)
    潦熱比甚 此近亦不無水害處 此
    時詹誦有倍他時
    惠復遠墜 捧讀再三 悅如面承
    䴦敎 矧審
    體祺萬重 慰頌且禱 生 飮暑圉
    圉 而唯幸渾率無撓耳
    還擲華東綱目書烏經伊洛淵
    源 視到□領而認 出於
    涵諒 感佩感佩
    梅月堂集如 裁奉呈
    査納是耶 栗谷全書現有一秩而
    紙本則京川連紙一卷寫而充之卷
    數二十三冊價格四十五円矣
    諒之如何 揮汗胡艸 閣上
    生 白斗鏞 拜手
    乙七月一日